cafe

산과야 모임에 참석해서 꽥 꽥 낯선사람 경계하는 거위들의 소란한 경고소리~ 닭집에서 직접 청계란도 꺼내서 주머니에 쏘옥...두셨네요 얼마나 많은 손길이 갔을지... 잠시 들른 플라워카페 꽃들도 장식품들도 예쁘지요~ 키리님의 바람골 농장에도 잠시...

들고있었다... 풉 해버린 딕터스는 냅따 퇴 학 반 대로 바꾼다! 카시모토 리코:(일본어)다들 뭐하는거지? 니시노 플라워:(일본어)소란을 피워서 죄송합니다! 이사장님! 그렇다고 오름이씨의 퇴학은 너무 했다 생각합니다! 메지로 라이언:(일본어)안그래도...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신대륙에 도착하였습니다. 청교도들 가장 먼저 한 것은 교회를 지었습니다. 다음은 학교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집을 지었습니다. 처음 맞이한 겨울에는 극심한 추위와 식량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의...

나는 플라워 숍이라고 불리는 펑크하우스 [자유분방한 펑크 문화를 시향하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값싼 공동 거주지로, 종종 투어중인 펑크록 밴드의 쉼터나 공연장 역할을 하는가 하면 밴드나 음반회사의 산실이 되기도 한다.] 에 들락거렸다. 말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