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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 아니지만 모든 날 집이 되는 아무 제목이나 갖다 붙어도 거기서 숨 쉬는 당신 방금 멈춘 말을 멈춘 입가 불완전하게 번지면서 단단하게 구부러진 흥얼거림으로 도망가지 않는 갯벌 자욱한 소래 게가 살았다 ​ ​ ​ 계간 『문학의 오늘』 2024년 여름호 발표

글들 보니까 두산팬들 비교적으로 안 많았는데 2차품절까지 난 거 보면 사장님 그냥 문학에서 끝없이 회 뜨셔야할듯

2023년 《소래문학》 신입회원 모집 1992년 창립하여 2022년 30주년을 맞이한 《소래문학》이 아래와 같이 오프라인에서 함께 활동할 신입회원을 모집합니다. 문학의 밭을 일구고 꽃 피우고자 하는 시흥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모집...

소래문학31집 출판기념회에 초대합니다.

그리고 각종 어물은 물론 김장철이면 생새우와 함께 새우젓갈을 사려는 사람들로 유명한 곳이었지요 오늘 문학기행으로 찾아온 소래습지공원을 돌아보며 사진 몇 컷 담아봤습니다 해안가 모래밭에 잘 자란다는 해당화 꽃들이 활짝 핀 모습으로 우릴...

매년 행하는 소래포구축제 시 미술분과 서예분과 부스 전시회를 갖는 행사를 올해도 성공리에 무사히 마쳤습니다 예년과 다르게...구민과 함께하는 탁본ㆍ족자만들기등 체험으로 꾸며졌습니다 문학분과는 수변 시화전을 열어 구민들의 많은 호응을...

等 들꽃 ▼천일염을 생산하는데 한몫을 했던 창고건물등이 소래염전의 역사를 증명하듯 무너졌군요 ▼갈대밭에 시설된 풍차...천일염을 시범생산하는 소금밭 ▼염부였던 아버님을 그리는 문학박사 이광녕의 시조비 ▼평소 보기 드문 위성류(渭城柳)고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