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있어도 파는곳이없어 10키로 이상 2시간을 찾다가 신천역과 시장에서 구했는데 관곡지로 오다가 만남시간도 다되어가 그냥 소래포구로가 만나서 근처도 보고 맛난 회도 먹고 다시 다이소 찾는데 1시간 이상 걸려 셀카봉을 구해 관곡지 가니 연꽃이 사라...

심함) 2-2. 판매의 구분 1) 활어를 회를 떠주거나 하는 행위까지 장사하는 곳 2) 흔히 양념집 이라고 하는 장소 및 술을 파는 곳 3) 그 외 포장마차 및 튀김류를 파는 곳 빨강색 네모가 "아암대로"이고 전통어시장과 종합어시장으로 크게 나뉘는 소래포구...

글 신고 및 유해글 차단신고 클릭> 안녕하세요? 6월에 새우젓(육젓)을 담으려고 하는데 얼마 남지 않았네요. 혹시 소래포구에 좋은 생새우 파는 믿을만한 분을 알고 계셔서 추천해 주시면 아마 좋은 일 많이 생기실 것입니다. 직접 찾아가서 사려고 합니다...

사이다를 파는 판매원은 쉽게 다닐 수 없을 정도로 좁았다 지금의 기차와는 달리 지금의 지하철과 같은 좌석이 배치 돼있었고...물렸던 아낙도 어렴풋 떠오른다 기억이 잘못 됐는지는 모르겠으나 그 당시 소래포구 길목 좌판에서 새우나 오징어 튀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