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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이...계속..소래포구 어시장가서 바다에서 금방 잡아온 새우젖 ( 육젖) 사오라고..여러번 말했던 터라...~~ 새우젖사러 소래포구 어시장 방문... 시장갔더니 전부 죽은 새우젖만 파네요.. 도착한시간은 오후 12시쯤... 살아있는 새우잡이 어선은...

# 소래포구 요사이 출장이 잦습니다. 외무업체의 불량으로 담당자가 끌려다니네요. 남동공단에 왔다가 업무가 끝난 후 저녁을...일단 시장구경좀 하고... ^^ 새우젖 호~ 육젖정의 크기? 저녁시간 이라서인지 새우 회등을 싸게 팔더군요. 구워먹는 새우...

*어느밑반찬보다 오래두고 먹을수있고 다양하게 여러가지에쓰임이 있다 1)매달 (음력)초성에 소래포구나 강화어시장. 어디가도 새우가 많이난다(6월은 육젖) 2)그곳에서 혼합해주는 소금은 좀 부족하니 본인 취향(입맞)에 마추어 ................ 3)소주...

암케가 알이 꽉꽉 차서 맛이굿~~요즈음엔 암켄 no다 친구들과 소래 갔다가 6키로 사서 냉동실에 넣쿠 동태찌개나~ 됀장찌개에도 한조각 넣으면 맛이 틀려굿~~ㅋ 꽃게탕두 끓여먹고.새우젖두 추젖이나 육젖두 확실히 싼듯해~ 물론 받아다 팔지만 생선두...

인천소래포구엔 지금 육젖담글 새우잡이가 한창이다 아지매 새우 한말에 얼마예요? 글구 혹시 한사랑님 오늘 않오셨어요? 소패포구엔 소라 새우 장대 서대가 많이 나드군요 출항을 마치고 돌아온 배

소래포구 두 집게 끈으로 묵인 채 수족관에서 만세를 부르는 놈 거수 경례를 하는 놈 구해 달라고 손짖 하는 놈 슬픈 두눈으로...가제와 게는 날 보고 손을 들어 흔들고 있네 오젖 육젖 추젖 새우젖 맛을 보니 짜도 짜도 너무 짜 몇 그릇 밥도 먹겠네 돌아...

다들 소래포구에서 내리십니다. 역에서 내려 조금 걸어가니까, 수산시장이 죽~~~나왔지만 선생님들께서 나이가 있으셔서 걍~ 식당으로 가서 회와 식사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식당이 꽤나 넓기는 했으나, 다섯사람이라고 하여 두 테이블을 주기가 뭣해서리...

어제 아침에 소래포구가서 육젖 5키로에 이만원 소금 3천원 별도해서 퇴근후 스텐볼에 붓고 생새우아닌거는 모두 버리고 소금 더넣고 그위에 비닐팩으로 씌워서 그늘지고 선선한곳에 보관후 오늘 출근전에 소주 2병반을 부어줬습니다 육젖이라 그런지...

소래포구 배들어오는 시간맞춰가서 새우사다 새우젖담았어요 우리가사는건 거의 수입이라해서 요즘 담으면 일명 육젖 6월달에 잡힌새우라 육젖이라네요 거기서도 담어주는데 소금도 그렇고 씻지않고 담는건 꺼름찍해서 집에가져와 깨끗이헹구고 잡동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