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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어시장 화재의 현장을 가보니 삶에 현장에서 어느날 갑자기 일터를 잃어버린 분들에 마음이 조금은 이해가 된다. 화재는 떠올리고 싶지않은 끔찍한 기억이 머리속에 남아있는데 현장에가보니 그분들에 심정을 조금이나마 이해할수 있을것 같다.

2017.06.11.세벽소래포구 화재잔형임니다 (화장실 앞측으로 전소)

(개미뉴스)소래포구 어시장 화재 점포, 1개월 안에 영업이 재개될 수 있을 듯 - 소래포구 어시장 화재예방 위해선 점포 합법화시켜야 지난 3월 18일 오전 1시 36분경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 어시장에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서의 긴급출동으로 2시간 30...

2017년 3월 18일 소래포구 어시장에 화재가 발생 했다. 대선 후보도 왔다. 다행히 새벽에 불이 나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그러나 조개나 활어들은 모두 불에 타거나 죽었다. 경찰이 경계를 섰다. 바다로 나갈 어선들이 썰물을 맞아 정박해 있었다. 그물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