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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거 잡았고, 꽤 컷는데, 너무 양도 적었고, 싱싱하지도 않았던 기억...... 그냥, 거런가보다 했는데, 나중에 소래포구 화재사건 났을때 사람들 댓글 반응보니, 아무도 동정하지 않는거 보고, 얼마나, 바가지가 심했는지 알겠더군요. 개인적인 생각...

더 많다. 예전에 포굿가에 자리 깔고 어시장에서 사온 회에 소주 한 잔 기울이던 기억이 그곳을 찾아 본다. 2017년도 화재로 소실된 인천소래포구 어시장이 3년6개월만이 지난 다시 문을 열었다. 어시장 통로 수족관에는 고기들이 빼곡하고 조개 젓갈 내음...

피해재산추정6억이상....이라네요

소래포구에 큰불이 났는데 네티즌들의 댓글이 위로보다는 부정적인 글들이 많다는 이야기가 있어 직접 찾아 보았음 네이버와 다음 이용자들은 같은 기사에도 댓글들 내용이 다른 경우들이 많아 두곳의 댓글들을 모두 체크 먼저 네이버 호감순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