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장례 입관(소렴,대렴)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 올려봅니다. 요즘은 매장문화가 아닌 화장문화가(90%)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입관에는 크게 소렴과 대렴이 있어요. 일반적으로 화장 시에는 소렴으로 매장 시에는 대렴으로 진행이 됩니다. 일부 화장 시에도 대렴으로 모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입관 (소렴)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용미리 제1묘지 단장1기 묘지개장 2025.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로는 장례의전 및 입관실(소렴, 대렴)에서 때로는 사고사 복원(봉합) 및 특수 입관 현장에서 때로는 묘지 개장, 이장, 매장, 조성 현장에서 오늘도 주어진 일에 감사하며 묵묵히 길을 걸어가는 장례지도사(158호) 염쟁이강씨 입니다. 염쟁이강씨의...
-
남척(南倜) 조선 사대부가와 인척관계 - 의성김씨 김익겸, 안동김씨 김언묵 2025.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66년 11월 9일 무녀(巫女) 추월(秋月)이 와서 기침병에 대한 굿을 했고, 3일후인 12일에 숙부인이 별세하였다. 다음날 13일 소렴(小殮)을 하고 14일 대렴(大殮)과 성빈(成殯)을 마쳤으며 15일 신시(申時)에 성복제(成服祭)를 지냈다. 그리고 16일에 판관...
-
喪主(상주)와 喪祭(상제), 初喪(초상) 小祥(소상) 大祥(대상) 脫喪(탈상) 斂襲(염습) 五服(오복) 2025.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묵는 베. 絞布(교포. 효포). ▣ 국어사전에 絞布(교포)로 나왔으나 이것은 잘못이고 絞布(효포)로 읽어야 한다. 나 小殮(소렴)과 大殮(대렴) 小殮於戶內(소렴어호내), 大殮於阼(대렴어조) ⟪禮記. 檀弓⟫ 小:殮(소렴) : 斂:襲(염습)의 처음의 절차. 시체에...
-
역사(歷史)의 고도(古都) 강화(江華)<7> 2025.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사(歷史)의 고도(古都) 강화(江華) 흥왕이궁지 / 장화리 대섬(일명 소렴섬)의 낙조(落照) / 갯고랑 / 해너미 촬영장소 ⑨흥왕(興王/高麗) 이궁지(離宮趾) 몽고병란을 피해 강화로 온 고려 고종은 강화읍내에 궁궐을 지었는데 고종 49년 기미(己未) 2월...
-
盡心上 23 2024.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貿易하다, 周易, 易學, 도마뱀(도마뱀과의 파충류). 疇밭두둑 주. 斂거둘 렴. 比較 殮염할 염, 殮襲(염습)하다, 納棺하다, 大殮(소렴을 한 다음날, 송장에 옷을 거듭 입히고 이불로 싸서 베로 묶음). 小殮( 小斂): 殞命(운명)한 다음 날, 屍身(시신)에...
-
불교 상장례문화 콘텐츠의 방향 2024.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 과정 중에서도 염습(殮襲)은 가장 기본이 된다. '염'은 크게 두 단계로 나뉘는데, 시신을 옷과 홑이불로 싸서 묶는 것을 소렴이라 하고, 시신을 묶어서 관에 넣는 것을 대련이라 한다. '습'은 시신을 목욕시키고 일체의 의복을 입히는 과정이다. 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