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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 / 심규선 2023.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로 _ 심규선 (2023,08).mp3 3.68MB 남들처럼 빠르게 달리진 못 해도 터벅터벅 걸어온 날들이 쌓였소 세월이 참 빠르다 빠르다 하더니 이토록 순간일 줄은 진정 몰랐소 그대여 두려워마시오 길 위에서는 누구나 혼자요 어디로 가든 그 얼마나 느리게 걷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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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잠실롯시에서 상영한 가수 심규선의 '우리 앞의 세계' 상영회 관람했던 장문후기입니다.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게크게 소개하고 매듭짖는게 좋겠다고 느껴졌어요. 이 외에도 소로, 화조도, 야래향, 월령 등의 노래들도 규선님의 동양풍이...계속 안나오시길래 왤캐 오래걸리지? 생각하던 찰나에 어디서 심규선님 목소리가 들려서 2층에 있던 분들 다 두리번두리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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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소로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리는' _심규선, [밤의 끝을 알리는] 제가 음악에 대한 견해가 많이 부족한 문외한임을 알지만 멋진 건 아니까! 멋지다고 너무너무 고맙다고 이야기해주고 싶어서 오늘도 우리의 노래가 되어주어서 행복하다고 말하고 싶은데 그걸 표현하기엔 겪어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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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도 듣고 가셔야죠... 2024.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악은 편음하지 말라는 엣선인들의 고귀한 말씀을 저버릴수가 없어서 가요도 ㅋㅋ 양원식 - 인연 임재현 - 외로움 강철민 - 후회 추신 심규선 - 소로 낼이님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