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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힐링로드를 가다-소록도의 두 천사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록도 성당 김연준 신부) 그들은 ‘수녀’가 아니었다. 두분의 삶이 거룩하고 성스러워서 누군가 수녀라 부른 바람에 ‘수녀님...않았으리라. 수녀 아닌 수녀님의 43년9개월, 39년1개월의 소록도 사랑…. 신은 모르겠다. 근데, 천사는 정말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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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의 두 천사사진 2023.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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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의 천사' 마가렛 피사렉 간호사, 하느님 곁으로 2023.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간호사는 소록도에서 월급도, 연금도 받지 않고 공식 근무 기간을 넘어 평생을 한센인들을 위해 봉사했고, 2005년 편지 한 장만 남기고 홀연히 고국인 오스트리아로 돌아갔다. 이후 두 천사 간호사를 위한 노벨평화상 추천 운동이 국내에서 펼쳐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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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의 천사 마가롓 간호사 88세로 별세-대한간호협회 국민분향소 마련 2023.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록도의 천사 고(故) 마가렛 피사렉 간호사의 숭고한 삶을 기억하고 애도를 표하기 위한 국민 분향소가 10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설치 운영된다. 대한간호협회는 (사)마리안느와 마가렛, 고흥군, 전라남도 등 4개 기관과 공동으로 서울 중구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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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 천사'와 '특검법 김건희'…두 얼굴 영부인 2023.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부·섭정·공동대통령으로 영부인 분류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956 '소록도 천사'와 '특검법 김건희'…두 얼굴 영부인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본 기사는 음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한 기사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