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마당의 소나무에 걸어두었습니다^^ 그리고 밤산에서 또 눈썰매를 탔어요^^ 귤껍질로 만든 ‘꿀참’글자에요 낙가동소류지로 산책 나오니 얼음이 신기하게 얼었어요! “눈 같다”, “번개 맞은거 같은데?” 얘기하던 꽃다지 아이들이었습니다 눈이 안내렸을...

1시 까지 지켜본후 점심 식사 식사하는 시간 입질이 온듯 제자리에서도 수암님이 8치 한수 율마님 6치 한수 깨끗한 소류지 붕어 얼음 놀이 남궁님도 합류 상류 부들밭 율마님 포인트 밤시간 본부석에서 늦은 시간까지 부일배 일요일 오전 기온이 많이 올라...

이곳은 물반 얼음반 녹아있는 곳에 물낚으로 오전 9시부터 스타트 지렁이에 작은 미동만 시간이 흐르며 점점 녹아가는 소류지 얼음 사이사이 결국 정오무렵 철수 상경길에 짬뽕으로 마무리..... 설날 전 안성/천안 소류지에서 별 소득없이... 그래도...

2022.12.20. 부산 두구동 야탐 노트 영하의 날씨에 연꽃소류지에 얼음이 꽁꽁, 첫만남을 얼음으로 만나다. 얼지 않았을 연못의 모습은 어땠을까~~~ 찰랑거리는 물살은 없었겠지. 연이 너무 많다. 저수지 거의 빈곳이 없다. 올해 연꽃이 많이 피었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