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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9일 충청투어 259번째 부여 양화 오량소류지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한번 써 먹어 봐야 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준비해간 8개 저수지중에 4번째도 물이 빠져서 못하고 5번째 저수지로 향해 봅니다. 오량소류지~ 역시 몇년전에 한번 저수지 소개로 올렸던 저수지인 것 같습니다. 그때는 둑방에 올라서서 전역에 마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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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 전북 진안 저수지/소류지 ㅡㅡㅡ 지쳐가는 여름 2023.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봅니다. 대략 세곳을 체크하다 네번째 들린 소류지 상류 이곳에서 할까를 엄청 망설이다 결국 다시 이동 합니다. 진안군 소류지 저수지를 어제부터 20곳 정도를 다닌듯 합니다. 드디어 낙점한 소류지 산중턱에 있어 너름 시원해 보입니다. 자리 좌측 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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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소류지를 찾아서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이후 등의 공적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조정언 비(調井堰碑)를 세웠다. 비석 옆에 조정언으로 보이는 저수지가 있다. 현재 이 저수지는 연꽃 소류지로 조성되어 시민들의 발길이 잦다. 조정언 비는 조정언의 축조에 관한 내용을 기록하고 있는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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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의 한 뼘 다가가는 붕어낚시(79) 소류지와 저류지, 못과 둠벙의 구분 & 잡는 낚시와 낚는 낚시 그리고 참 낚시란?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낚시하는 장소에 대해서 그 담수 규모별로 혹은 구조별로 명칭을 구분하여 표현할 때가 있습니다. 즉, 댐 혹은 호(湖), 저수지, 소류지, 저류지, 못, 둠벙 등으로 구분하는 것입니다. 물론 저수(貯水) 구조가 아닌 강이나 수로도 있지요. 여기에서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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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 저수지 가시연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로움을 느끼고 그 안에 안기면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얻게되니 여행 자체가 나에게는 큰 배움터다. 원두 저수지라는 조그마한 소류지가 눈에 들어왔다. 그 안에 푸릇한 잎들로 가득차있어 무엇인지 궁금해 가까이에 차를 세우고 걸어갔다. 실로 어메이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