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4월 1주 재미놀이(마음소리, 맑은 물, 나누미, 블럭놀이, 상어오리기, 책탑쌓기) 2023.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활짝 피었어요 나는 한울 부모님과 선생님도 한울~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고 싶은 마음을 담습니다. 마음을 먹어보자 나누미, "지안이 고맙습니다. 엄마 고맙습니다." 상어 오려서 붙이기 더 높이 쌓아볼까요~ 짝짝이랑 칼림바 놀이 나무 블럭 쌓기 종이...
-
저희 소리나누미의 7차 나눔이 있었습니다. 2012.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저희 봉화 소리나누미의 7차 나눔 활동이 있었습니다. 다음 8차 나눔은 다음 주 토요일 (11월 17일) 14시 30분 부터 봉화 해저 요양원에서 실시키로 했으니 나누미 회원이 아니더라도 참여할 뜻이 있으신 분들의 참여를 환영하오니 뜻이 있으신 분들...
-
5월 빛나누미 모임 2023.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며, 빗속에 더욱 투명하고 맑아진 연초록 세상을 바라보는 것은 너무나 기쁜 선물입니다. 함께 갔으나 각자 우산 속에, 따로 또 같이 걷기 명상을 합니다. 느끼기 연습을 하며 지금 여기 머무는 연습을 합니다. 미간안으로 문 안으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소리와 꽃의 만남. 봉화소리나누미 2018.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09/18) 금산 월영산과 부엉산을 가로지르는 출렁다리 원정입니다 2022.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리스태 사내가 예 빈 별 빛 37 38 39 40 불나비 바쁜메롱 갈바람연서 금잔디 41 42 43 44 45 뫼지인 뫼그린 산새소리 석 수 행복나누미 아래 마음의천사 승합차 탑승 회원님 입니다. 하늘색꿈 고문님,2.3님, 벚꽃앤딩님, 서길순님, 길순2님, 짱아제님...
-
나누미님 간만에 청곡이요 2006.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청곡 올려보기는 첨인듯해요 아침에 나누미님의 음성이 상큼한 하루를 열어주시네요 매일같이 새벽에 풍경소리 풍악을 울려주시는 나누미님 늘 감사하고 고마워 하는거 아시죠? 언젠간 만날 날이 있겠지만 그때는 꼭 나누미님 최고로 드시고픈거 사...
-
나누미 2009.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41 복초 빵순이 아이고 내이름도 있네 내가 잘한것이 있겠나 ? 08.12.24 23:42 답글 ┗ 권차연 (복초 ) 순아 뭔소리고 니가 없는 나누미가 있겠나 마음으로나 힘으로 마이 애써잖나` 08.12.25 06:43 ┗ 김선이(병초) 고럼 새댁 델꼬 온것만도 한대가리...
-
6/16(목) 마지막 노원 나누미 다함께 모입시다!!!!(필독) 2005.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눔봉사후 경기도 광주로 이동 정낙인님의 천하진미 꼬꼬갈비집에서 회식이 있습니다 특히 이번 회식은 카페회원중 '풍경소리'님이 그동안 나누미에 적극 참여치 못한 죄(?)로 열심히 참여하여주신 회원님들에게 감사의 표시로 마련하였습니다 좋은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