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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누리패밀리스카우트2014
하나'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한우리'를 소리나는 대로 읽어 '하누리'로 되었으며,'하'를 옛표기인...
cafe.daum.net/dreamriffle 랭킹: 1 단계 회원수: 22 개설일: 20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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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없음'(O) '없슴'(X)|결론은 주최측의 농간이다!!!|"소리나는 대로 쓰랄 땐 언제고??"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everymovementintheworld.tistory.com/645 없음과 없슴의 차이, 바르게 알고 쓰자! 틀리기 쉬운 한글 맞춤법 중에 '없음’과 '없슴’이 있습니다. 이 두 단어는 발음이 비슷해서 혼동하기 쉽지만, 사실은 완전히 다른 표현입니다. '없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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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冬夜漫吟 겨울밤에 생각나는 대로 지음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1-2. 冬夜漫吟 겨울밤에 생각나는 대로 지음 (2) 長安物價高於樓 서울의 물가는 누각보다도 더 높아지고 多事廚房怨語啾 일 많은 부엌에는 원망소리가 시끄럽네. 百貨總由邦外入 온갖 물자가 밖에서부터 온통 들어오니 寸絲何不宮中求 한 조각조차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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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나는 대로 쓰세요. 2023.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 '∼꾼' 한 가지로 통일했습니다. “일꾼. 농사꾼. 사기꾼. 장사꾼” 예전엔 ‘삭월세. 설겆이’로 썼지만 이것 역시 소리 나는 대로 “사글세. “설거지”로 써야 합니다. -------------------------------------------------- 그러나 달리 생각할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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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가 살려준 이야기 2024.06.14
들은대로 적기보다 디테일하게 적는 걸 좋아해서 어쩌면 1,2로 나뉠 수 도 있겠네요 ㅎㅎ . . . 이 얘기는 제가 어렸을 적 마을 잔치날 회관에서 어떤 할아버님이 말씀해 주신 이야기에요 시골집에서 그리 멀지 않아 냇물이 흐르는 냇가 옆 그 자리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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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에 많이 나오는 단골표현 (2) : 301~600 2024.03.25
때 소리 내지 마세요. Please chew your gum quietly. 317. 이제 와서 꽁무니 빼지마. Don't chicken out. 318. 돈을 모아서...치마! Other things being equal, choose the better one. 321. 나는 베로니카라는 세례명을 받았다. I was christe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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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에 많이 나오는 단골표현 (1) : 1~300 2024.03.25
없는 소리하지 마! Stop blowing your own horn! 178. 일 그르치지 마라. Don't blow it. 179. 자화자찬하지 마세요. Don't blow your own trumpet. 180. 결국 결론이 뭐라는 거예요? What does it all boil down to? 181. 급할수록 돌아가라. A watc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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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2023.08.16
진대로 해야지, 하며 말했다. 훨씬 더 어두운 얼굴이 되었다. 아직 유원지는 너무 이르렀는지도 모르겠다. 어쩔 수 없으니 돌아가기로 했다. 그리고 딸은 그날 자살 했다. 나는 지금도 스스로를 용서 할 수 없다. 4. 내가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있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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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온 마스 2024.05.11
내 마음의 소리. 그런데 이 또한 현실인지 무의식인지 장담할 수 없다. 이런게 열린 결말 아닐까. 내가 바라는대로 해석할 수 있는것. 나는 주인공이 잠시 현재에서 깨어난게 아닌것 같다. 진짜 시간여행인지 무의식인지는 알 수 없으나 어쨌든 자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