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나 자취방이야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의 듣는 본관이 정문을 기준으로도 한참 안쪽으로 걸어가야 하는 곳이라. 좆 같아. 나년이 다니는 학교가 옆면으로 산을 끼고 있거든. 학교가 도심 바깥쪽에 위치해서 좀 외진 곳이라 가게들이랑 원룸촌이랑 규모 작은 아파트, 그리고 학교 빼면 유동...
-
소리샘 벨콰이어의 첫번째 공연을 기대하며 2013.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방법을 말한다. 체인지링의 연습용으로 고안된 것이 핸드벨이었다. 후에는 타워벨의 연습뿐만 아니라 멜로디도 하모니도 연주할 수 있을 만큼 벨의 수가 많아져 갔다. 그리하여 독자적인 악기로 발전되어 교회나 성당에서 성가를 연주하는 핸드벨...
-
어느날 당신이 꿈같은 사랑의 주인공이 된다면? <파리의 연인> 4 2022.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 소리샘으로 연결됩니다] 초조한 태영 [강태영] 건아, 아빠 어디간다고 얘기 안했어? 언제 온다고 얘기 안했어?! [강 건] 안 올 거야 누나 파리에서 돌아오기만 기다렸거든 아빠가 빚이 좀 많아... 미치겠네 정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집세가...
-
[울산광역매일]합창 2023.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름대로 방법을 찾아냈다. 노래를 잘하는 사람을 파트별로 나누어 배치한 후 그 사람의 음을 기준으로 소리를 내도록 했다. 그런다고 누구 하나 불평하거나 기분 나빠하지 않았다. 잘하는 사람은 못 하는 사람의 기준점이 되어주고 못 하는 사람은 잘하는...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인하고간판 그녀는 대가리들의 공주님" -66 2009.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사한방법을 쓰려는거야? "싫어요." "쓰읍! 빨리 말해 빨리!" 난 완강하게 고개를 저으며 밝힐수 없단 나의 의사를 밝혔고, 답답하다는듯 또다시 머리를 긁적이는 바바리아저씨들. "그냥말해, 어차피 반한공고 같은 그지학교가 니네학교대가리들 이길리가...
-
[2pm]1분전 너덜준호. 갠홈에서만 쓰는 문작 맛보기 쪼끔. (+개인홈 이야기) 2009.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 소리샘으로……” 기다리다 지칠 때 쯔음에 전화를 걸었을 때는 아빠의 전화를 꺼져 있었다. 내가 어제 밤에 밧데리 꽉 꽉 채워드렸는데 왜 통화가 안되지? TV에서는 이미 12시가 지나고 지상파 방송들이 꺼질 때 까지의 시간이 지나있었는데도 아빠...
-
어제 배용준 공식에 글 올려 놓으신 양반닉네임 글 펌 2009.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 듣는 김명민씨 그 팬들때문에 욕먹게 만들지 마시고 상받은 김명민씨 축하 글이나 많이올리시기를 바랍니다.. 축하할일에 이런 침튀기는 짓꺼리 해서 좋을게 뭐가 있다구요.. 팬들의 작태를 보면서 자신이 표정관리 못함을 속상해하며 내가 그렇게...
-
도련님을 웃게해주시면 100만원을 드립니다. 91 - 98(完) 2006.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어 소리샘으로 연결 중 입니다.. 연결된 후에는..] . . . 나는 서울로 도착하자 마자 신원선배 핸드폰으로 계속해서 전화를 했지만 정작 내가 통화를 하고 싶은 신원선배는 받질 않고 어떤 여자만 계속해서 말을 한다. 도대체 왜 안 받는거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