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제주도 소리소문 책방... 책의 내용이 아닌... 책방과 관련된 에피소드로... 사람 마음을 움직이네요... 정말... 아름다운 프로네요... 특히, 책방사장의 어린시절... 부모님의 이사로... 잘 알지도 못하는 동네에서... 친구도 없이 혼자 놀던 아이의 유일...

제주 가셔서 소리소문 책방 방문하셨네요.. 건강하시길.....

등대를 신청해서 들었습니다. 대장과 팬둥이분들도 오시면 너무너무 좋아할 거 같애요💙 박명록에 그림도 그렸답니다. 소리소문이라는 책방에 들렀어요. 진짜 너무 좋았고 책을 구경하다 보니까 대장이 추천해주신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라는...

다산책방에서 출간되었다.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은희경·전성태·이기호·편혜영·백가흠·최진영·박준 작가는 이 작품에 대해 “한 가족의 불우한 서사와 불온이라 낙인찍혔던 노동운동사가 함께 맞물려 있”으며 “인간관계 속에서 끊임없이 변주되는...

계좌로 소리소문없이 변모하여 자봉에는 하루종일 자봉자들 밥값외엔 아무런 지원도 없는것인지 궁금합니다 (물론 5월 5-7일까지 써니님의 요청으로 사간 우비, 쓰레기봉투만 지원 받았습니다) 그 이후 10일, 27-28일 5월에 총 5일의 자봉을 참여하며 그...

이을지도 모르는 아이와 함께 미래의 추억을 이어준다. 멋진 자연 속 방문자와 토착민의 문화에 기여하고 있는 한림의 ‘책방 소리소문’에서는 섬과 뭍을 교차하며 새로운 삶이 실험되고 있는 현장을 만날 수 있다. 다른 분야의 성과를 이룬 후에 지역의...

건축물 앞에서 오늘 같은 더위에 웨딩촬영 하는 커플이 있었다. 성이시돌 목장에서 내려와 책방올레 버스가 멈춘 곳은 책방 '소리소문'. 어쩜 하나같이 책방 이름을 이렇게도 잘 지었는지! 주제 넘은 서점, 그리고 서점, 기억상점, 아무튼 책방, 오줌폭탄...

https://blog.naver.com/sorisomunbooks

계지리 등으로 칭해졌고, 또 저지리로 개명되었습니다. 소나기가 내려서 도로는 흙빛 무늬를 그리는 듯 젖어있습니다. 책방 소리소문과 미술카페 쌤이라는 예쁜 카페 앞도 지나갑니다. 14-1코스의 끝인 저지예술 정보화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저지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