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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린 : 팝! 콘! 아이비 체육 바깥놀이 가기 전 자신의 꽃에 물을 줍니다. 아이들이 하는 이야기가 너무.. ! 🤣🤣🤣 지혁 : 노랑아, 물 많이 먹고 쑥쑥 커라 희경 : 딸기야, 정말 예쁘다. 내가 잘 지켜줄게 노랑이, 딸기는 꽃이름이에요 🤣🫶 소리야 놀자

나를 찾아 왔잖아!” 지여영이는 다시 방긋방긋 웃으며 엄마 턱밑으로 얼굴을 바싹 가까이 합니다. “얘는 무슨 소리야? 네가 예쁜 꽃이라니?” “자세히 봐! 엄마..... 내 얼굴이 얼마나 예뻐? 활짝 핀 꽃 같이?” “얘가 별소리를 다하네...” 엄마는...

죽을까 싶었는데 살아나 줄기를 쑥쑥 올리더니 커다란 꽃을 피워 주네요 보통 더 많이 자라야 꽃을 보는데 ~ 집에 꽃도 많은데...구하고 더 큰걸 주고 집에 그냥 두기로 했어요 키다리 소리야도 작은 꽃망울을 피고 잘 잡히지도 않네요 원래 덩쿨성으로...

단풍도꽃이지요? 쭈구리 마삭 단풍이곱게 물든모습 분에서 키우는 아이 완전 안자라는아이랍니다. 이런모습은 어떠신지요?

잎 소리야 낸들 어이 (하리오). 내 집이 초가삼간 세상 일이 바이 없네. 차달이는 돌 탕관에 고기 잡는 낚대로다. 뒷 메에 저절로난 고사리 뿐이로다. 내 한을 누구를 주고 누구의 한을 가져다가, 한평생 기나긴 밤을 한 속에서 새는구나, 한 중에 말 못...

흰떡천남성

도취하여 자기도 모르게 또 한 수를 내 뿜었다. 한 걸음 걷고 두 번 돌아보고 세 걸음에 다시 스네. 푸른 산 흰 바위 사이사이 꽃이로다. 화공을 불러다가 이 경치 그리게 한들 숲 속의 새소리야 무슨 수로 그릴꼬. 一步二顧三步立 山靑石白間間花 若使...

했는데 무슨 소리야. 그게 진짜배기 거름이지." 하면서 호박잎은 익혀서 쌈 싸 먹고, 된장국도 끓이고, 상차림이 푸짐해질 것을...아낙네처럼 웃음이 실실 나온다. 사실 호박만큼 쓰임새가 많은 것도 없다. 버릴 게 없는 식물이다. 또한 호박꽃은 얼마나...

하셔서 실실거리며 웃었는데, 이번에도 두장만에 나가보니 소리야도, 향기좋은 난도 나왔네요ㅎ 글쎄 소리야가 나왔네요ㅎ 보리색 꽃이 귀여운 소리야~ 가격두 저렴했구요 향기가 참 좋은 막실 라니아? 저번 청주 화원에서 비싸게 달래서 그냥왔는데 그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