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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노래방 깡패조직(조직스토킹) 11월 13일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를 풀어도 트럼펫 불듯 큰 소리 기침을 해도 소리지르듯 큰 소리.. 무슨 소리를 내도.. 초간단 큰 충격.. 무궁무진하게 너무...노래방 주인놈 남자놈 혼자서 재미없는 노래 계속 혼자 쳐부르다가.. 더러 빠른 노래는 거의 무당 수준의 탬포다. 고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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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소리쳐 - 이승철 2009.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곡을 올렸는데요. 이번에도 몇 곡 더 정리했습니다. 1. 소리쳐 - 이승철 2.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이수영 3. 사랑...주제곡이었던 '손에 손 잡고'(???)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노래방(ktv)에서 불러봤는데 괜찮더라구요. 이것도 구해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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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9 장미번개후기3] 노래방..그리고~ 2023.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고~~~~~ 노래방번호 1818...김훈의 모래탑~~~~~~~~~~앗싸...번호 외웠당....ㅎㅎㅎ멋진노래 잘들었고요 분위기 좋고...장미...내가 무이보다 좀더 낫군~~~~마조마조...무이보단 훨~~~잘부르지~ 자자....무슨소리~~~~가요계를 평정한 지사랑~~~멋지 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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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인지 노자 방인지 하는 곳에 몰려들어 2023.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티스트들이 노래방인지 노자 방인지 하는 곳에 몰려들어 악♡ 악을 쓰듯 자기 목소리 묻힐세라 박자 음정 무시해도 좋을시구...불러도 이♡ 이 친구 참 노래 잘한다며 손바닥이 벌겋도록 박수쳐 주는 따뜻한 사람들이 있♡ 있다는 그곳이 좋은 글과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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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노래방에서 소리쳐 불렀네... 2001.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다! 이게 아니다 싶어.... 겨울 옷을 겹겹이 입고.... 노래방에 가서.... 목아! 너 아프려면 어디 더 아파 보아라.... 머리야!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한번 겨뤄 보자.... 열내며 소리치며 춤추며.... 그것도 나 혼자서.... 지금 마악 들어와 쉰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