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이 얼빠진 인간들아 68위와 경기가 안정적? 너무 당연한건데... 한국축구가 골로가는 소리가 들린다.... '백척간두'서 승리 낚은 홍명보호…전문가들 "안정감 돋보여"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홍명보호의 요르단전 승리를 지켜본 축구 전문가들은...

코너 시볼드 백정현 (△ 나온다 해도 썩.....) 최지광 (불펜 필승조인데...) 오승환 (나오면 대 환영) 2. 야수(힘 빠지는 소리가....) 구자욱 (삼성 전력의 30%, 설령 나온다해도 힘쓰기 어려울 듯 ....) 이재현 △(컨디션이 썩???) 이래서 이범호감독이...

위상을 널리 알리며 메달을 딴 사람이나 안단 사람이나 누구나 축하 받는 그런 대한민국 선수들에게 최소인원 최대메달성과로 축제분위기를 누려 보기도전.... 씁씁함과 국제적 창피로 씁슬이 돌아오게 만든 경솔함이 있다.... 안세영은 올림픽 이후 발언...

라인업에 없다…이승엽 "정규시즌 4위도 아쉽지만, 이제부터 진짜 시작" [스포티비뉴스=잠실, 윤욱재 기자] 마침내 가을 축제 첫 날이 밝았는데 라인업에 KBO 리그 최고의 '안방마님'이 빠졌다. 무슨 이유 때문일까. 이승엽 두산 감독은 2일 잠실야구장...

소리 엄청 크네 집 근처인데 나가기 귀찮다

세계불꽃축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주최 측 추산 107만여명의 관람객이 한강 일대에서 축제를 즐겼다. '펑펑' 소리를 내며 공중에서 터진 불꽃이 비처럼 쏟아져 내리는 장관이 펼쳐질 때마다 여기저기서 감탄과 환호성이...

도그소리말어 안세영때문에 축제가 초상집같은 분위기였다 금메달따고 한단소리가 .... 도그소리 집어치워라 기레기야. 침묵하던 안세영, 이제 반격의 시간 왔다[초점]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금메달을 따낸 후 대한배드민턴협회를 향해 폭탄발언을...

말도 못하고 참는 어린 선수들한테는 앞으로 훈련문화가 바뀌게 되는 혁신을 제공한 사람이 안세영인데, 축제 분위기에 찬물 끼얹는다는 헛소리가 나올 일인가. 다른 선수들은 용기가 없고 같이 엮여서 공격받을까봐 가만있을 뿐이지 총대메고 나선 안세영...

협회가 누구를 위해 존재하냐 선수도 하나 보도 못하면서 쓴 소리는 듣고 싶지 않냐 시대가 변했고 선수 앞길 막는 협회는 되지...따자마자 그 이야기를 했다면 얼마나 맺힌 한이 많았겠나 축제에 재를 뿌린다는 말을 하는 인간은 여전히 그 입을 다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