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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퐈. 금메달을 따소서.. 경쟁자들이 아프다... '우상혁 金'에 '우주의 기운' 모인다[초점]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남자 높이뛰기의 유력 금메달 후보들이 아프다. 우상혁이 넘어야 할 경쟁자들이 제 컨디션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소...

입문해서 밥짓고 빨래하고 양동이 물뜨고,,,이런것이 인내하는것이고 손힘을 길러내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형성하고 그러면서 하나씩 일깨우고 성장해가는 모습을 어디에서나 볼수있다 솔직히 빨래 안해도 되고 잔심부름안해도 된다 본인이 선배들한테...

욕하고 다님. 40인의 알리바바들도 이리저리 다니면서 '신데렐라 출신지가 좌빨 절라도라 얘가 좀 그렇다', '우리가 소림사에서 수련할때는 선배님들 팬티빨래까지 다했다', '저 옆집 백설공주는 신고 안하고 꾹 참던데 신데렐라는 성품이 못됐다' 등등...

빨대꽂겠다고 난리임 @ (이상한 꼰데들 발언 모음) "라떼는 빨래시중 들었다" "운동선수는 그럴수있다" "겸손해야한다(밑도 끝도 없이??)" "소림사영화에서 보면 빨래 그런것도 다 수련의 일환이다(이 사람이 제일 이상했음)" ******반박시 니말이 다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