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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며 “어둠 가운데 있던 내게 교도소에서 만난 주님은 희망을 줬다"라고 말했다. 33년간 교도관으로 근무한 김영식 소망 교도소장은 “교도소는 잘 가두는 곳을 넘어 잘 변화시키는 장소여야 한다"라며 “복음보다 수용자를 잘 돌이키는 프로그램은 없다...

이 역시 인성교육의 일환이다. 지난해 소망교도소 재범률은 2.59%. 전국 평균인 22.4%에 비해 19.8%포인트나 낮다. ​ 심동섭 소망교도소장은 “국내 첫 민영교도소인 만큼 잘 해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다”면서도 “소망교도소의 교화프로그램이 다른...

가운데분은 청송교도소장, 소망교도소장을 역임하신 박효진장로님이시고요, 오른쪽분은 강원극동방송 김성현지사장님이십니다. 제일 오른쪽분은 이기학목사님이십니다. 평생을 교도소 사역에 힘써오신 귀한 분이시지요. 올해 하반기에 함께 청송교도소에...

교도소는 현재 299명의 수용자가 생활하고 있다. 지금까지 129명이 출소해 1% 미만의 재범률을 기록하고 있다. 심동섭 소망교도소장은 “갇힌 자가 아닌 새 희망을 열어가는 자로 교화해 가는 소망교도소의 사역은 한국교회의 기도와 관심과 함께 계속될...

재기협회'명의로 '위로와소망'(수번1909)님의 가석방을 호소하는 우리 재기가족 2217명의 간절한 소망을 담아 정식공문으로 발송하였으며...김승만교도소장님과 가석방심사위원회가 가석방탄원서의 내용처럼 '위로와소망'님의 가정에 지금 어떤 일이...

간절한 소망이 현실이 됐다”고 평가했다. “비폭력이자 집단적 기억의 생산 방식으로서 문화예술은 해방 이후에도 살아남아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만들었고, 이제 ‘K’라는 이름으로 세계의 언어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 “멸망한 일본을 먼저 조문한다...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나 역시 그런 사업들이 우리나라에서도 일어나기를 희망한다. 이번 소망교도소와의 협업이 이루어질지, 이루어진다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하게 되는 이유이다. ​ 김영식 교도소장은 재소자 장기...

합니다. 교도소장이나 교정청장을 지낸 많은 경험을 소유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담 안에는 참 험악한 사람들이 많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소위 짐승보다 못한 독종들이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수용자들 중에는 세상이 보기 싫다고 스스로...

있길 소망합니다. ▲ 유정화 변호사가 게시한 '남부구치소의 지나친 인권침해' 게시글. ⓒ유정화 변호사 페이스북 아울러 유정화 변호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남부구치소의 인권침해 사례를 게시했다. 첫 번째, 종교의 자유에 대한 침해상황. 서부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