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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더니 결국엔 요양원에 들어가게 되셨습니다. 올해가 96세라.. 그렇게 사시다 내집에서 부르심 받기를 소망하며 기도했었는데.. 모처럼 찾아뵙고 요양원에서 심방예배를 드렸습니다.. 얼른 회복되어 집에가고 싶다 하시는데... 더 연세많은 102세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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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13.~21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는게 없을것 같아 아프면 이내 병원으로 달려간다 이 세상 다녀간 흔적 보람으로 쓰여지길 바램한다. ~~~~~~~~~~~ 소망 16. 요양원에 누워서 함부로 날 대하지 않도록 건강하기 위해 노력한다 자식들에게 짐 되지 말고 폐 끼치지 말고 살다가 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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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에서 돌아가신 80대 할머니가 남긴 편지~ 202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축>에게 모이를 주듯 하지 마세요.... 그냥 먹고 싶습니다. 멍들게 하지 말아 주세요... 가슴 속에 멍을 안고 떠나지 말게 해 주세요. 사는 동안 간절한 내 소망입니다....!! [출처] 요양원에 남긴 글,,,,,,"제발 때리지 말아주세요"|작성자 운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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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에 가기 싫으시면~~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9988 34로 살거야 모든 분들의 소망이고 희망사항! 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3일만 아프고 4일째 죽을꺼야! 누구 마음대로!!!! 하늘은 우리들 보고 경고한다. 착하고 순리대로 자연의 섭리 거슬리지 말라고 ~~~ 사람들의 욕심과 욕망으로 생태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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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9.23(월)💖한마음 사랑나눔 음악회💖실버캐슬 요양원/성낙권,고창석,우명희,조용대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원하여 요양원에서 어르신과 함께한다! 자원하는 마음이기에 이 날은 다른 사적인 일이나 다른 약속을 잡지 않고 온전히 비운다!!!~💗 자녀들과 함께할 수 없는 연약한 몸이기에 ❤사랑♥ 을 받고 싶어하신다! ~♡ 두 손 꼬~옥 잡으면 얼굴이 밝아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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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길 가는 요양원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그냥 먹고 싶답니다 몸에 멍들게 하지 말아 주세요 가슴에 멍을 안고 떠나게 하지 말아 주세요 사는동안 나의 간절한 소망입니다 이상은 외국의 사례이지만 우리나라의 요양시설은 더욱 비참하다 부디 부모님이나 배우자를 돈으로 요양보호시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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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에서 만난 할머니 / 주선옥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년째 요양원 장독대 옆 봉선화처럼 97살의 산골 소녀 같은 할머니는 이 세상 나들이 마치고 곧 돌아 갈듯이 편안한 표정이 새처럼 가볍게 어디 한 곳을 또렷이 바라보지도 않는 그냥 바람에 흔들리고 있는 가녀린 풀잎같이 우울한 날에 길을 걷다가 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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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 목사의 노인요양원 방문 예배 활동이 교계에 던지는 교훈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혀가 된다는 것이다. 일평생 출석해 온 교회를 나이 들어 더 이상 나갈 수 없게 된 상태에 요양원을 찾아가 예배를 인도하면서 말씀으로 위로하고 소망을 주는 일을 하고 있다. 월요일 부터 주간 내내 오전 오후로 나누어 활동하는 김종 목사는 어르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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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토) 베데스다 소망 요양원 봉사자모집 - 희망을 나누러 가볼까요^^ 2012.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다른 이름 "희망" 행복이란 희망을 지니는 자의 것이다!!!!!!!! -헤르만 헤세- 희망을 나누러 갈까요!!!~~~~ 베데스다 소망 요양원 소개 ▒ 위치 : 대구 달성군 가창면 용계리 514-2번지(허브랜드 옆) ▒ 홈페이지 : http://www.shinilw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