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밥과 술에 진심인 내 기준 맛집들,,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갔다가 소주 한병 또 시키는 집 서울 연남동 ‘수라간’ 유명하지만 넣어보고 싶었다.. 닭볶음탕이랑 명란 계란말이 조합 미쳐돌아.. 서울 한남동 ‘빠르크‘ 정갈한 한식 한상 먹고싶을 때 가는 곳 밥 종류도 고를 수 있었고, 반찬 구성 다 훌륭해ㅠ 서울...
-
11월 22일(금) 오늘은 '김치의 날'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가루 세포(소포자) 배양 기술을 도입해 배추 육종 속도를 한층 높여 병에 강한 품종, 특히 뿌리혹 병에 잘 견딜 수 있는 품종이 등장했고, 최근 갈수록 뜨거워지는 여름철이 됬다. 고온에 견디는 능력, 가뭄에 견디는 능력을 지닌 배추 유전자원을 확보...
-
고것 참 곰쓸개 캡슐을 어디에 풀꼬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봐봐 " 제 목소리 입니다 그래서 가지고 있는 곰쓸개 가루 캡슐 특히 여자에게 좋다는데.. 이거 혼자 먹을 수도 없고 소주는 못마시고 소맥에 타서 마셔야 하나? 하나는 자기를 위하여 또 하나는 나를 위하여 나머지 하나는 우리를 위하여 무엇을 만들고...
-
2024년 10월 정기산행 후기(노인봉 안개자니골)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침가루 개고 계란준비하여 박진주회장님이 쪽파전을 굽기 시작하니, 어느새 식당은 쪽파전과 막걸리로 분위기가 화기애애합니다.(pm17:50) 저녁식사로 준비한 토종닭백숙,닭볶음탕과 물에 들어간 고기는 안드시는 용환형님,날개 달린것은 아예 못먹는...
-
한국 전통주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룩 가루로 빚는 한국의 전통 술이다. ‘앉은뱅이 술’ 또는 ‘소곡주’라고 불리기도 한다. 소국주는 국(麴, 누룩)이 적게 든다는 뜻이다. 소곡주는 원래 백제 왕실에서 즐겨 마시던 술이라고 한다. 충청남도 서천군의 한산면의 소곡주가 널리 알려져...
-
조원중 거사가 이평희 서백 新入을 祝賀하는 점심상을 차리다!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토리가루와 해산물로 부쳤다는 귀한 부칭게와 가족 여행시 가져왔다는 오대산 1700cc 옥수수 막걸리가 메인 메뉴가 되고 한회장이 마련한 망고 수박이 사이드 메뉴가 되어 푸짐한 잔치가 시작되는군요. 최총무는 간식을 정성들여 만든 여인에게서 他界한...
-
좌충우돌 산행기! - 충주시 나즈막한 산들과 추평 저수지 돌아보기~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가루가 극성, 조망은 그저그러코~ 5.산행 경로: 덕해마을 입구~덕해교 지나 오른쪽 마을로~마을 지나 신설다리 건너 정자 갈림길~왼쪽 묘지길따라~오른쪽 능선으로~용천산(293.4m, 삼각점,정상석,폐이정표)~직진 내림~안부 오른쪽 사면으로 내림~과수원...
-
주답야주2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팔인과 외국인 관광객은 얼굴과 몸에 형형색색 색가루로 분칠하고 연신 몸을 흔들어댄다. 그 춤사위에 30분 거리가 2시간 거리...먹기는 생전 처음인데 또 그걸 네팔에서 해내고 있다. 네팔식 소주 반 병과 네팔 맥주 한 병으로 소맥을 제조한다. 불판...
-
어제의 일기...뭉티기 외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 소맥 메인 뭉티기 쟁반(오봉)에 나오니 왠지 정겨운 느낌 뭉티기는 소스가 중요한거 같은데 너무 단조롭게 나오는듯 하여 저...적당히 매운 풋고추와 쌈장 장조림 깻잎 김장김치 식혜와 소주는 요즘 댓병 이라서 미리 한잔씩 따라 놓고 마십니다 마무리...
-
꽃피는 섬진강과 지리산의 추억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깨가루 잔뜩넣은 참게탕 점심(쐬주는 삼가)하고, 운전대 느긋하게 곁눈질하며, 강변따라 내려오는 드라이브는 가히 경춘가도를 능가하는 우리나라 강변도로 경관 중의 으뜸인 사실을 아무도 부인하질 못할 것이다. 꽃길 걷던 추억, 70년대 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