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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시장 끝에 있는 채우네 소머리 국밥 소머리 국밥 : ₩ 10,000 머리고기 양이 푸짐했슴 육수에 다시다를 안 써서 느끼하지 않았슴 가격 대비 양도 넉넉하고 맛이 좋았던 식당입니다

초량 산복도로 꾸불꾸불한 부산만의 특색 도로다 산복도로 식당들은 새로생긴곳 말고는 다들 30년 이상은 되었을거다 소머리 국밥으로 작년겨울 제법 알려져 이젠 외지 사람들도 찾아 온다고 한다 할머니는 싫다고 한다 동네장사만 하는데 알려지면 불편...

일요일 아침 서울곰과 함께 합니다. 역시나 맛난 소머리국밥! 사장님은 잘 계심요 ^^ #철뚝소머리국밥 두둥! 후추 듬뿍

2025.11.22 (토) 화담숲 세븐스타님 감사님 루피나님 하루미님 바코 5名 x 1,000 = 5,000원 카페기금 入金 . . . 최미자 소머리국밥 外 소주1병 세븐스타님께서 결재 하루미님의 부분 찬조 ^^

소머리국밥 제대로 먹으려고 가마솥에 삶는데 7시간 걸렸어요~ 어제 사다 밤새 핏물 빼고 한시간 삶아서 꺼내 찬물에 씻고 다듬고 다시 4시간 삶았더니 맛있는 소머리국밥 되었어요

소머리국밥 먹으려고 소머리 삶았어요 하루 핏물빼고 하루 삶고 ~ 힘들긴 해도 식당에서 먹는것보다 훨 맛있네요^^

있는데 정읍은 알아도 태인은 잘 모르더군요. 지나는 길에 가끔가는 의원에 처방전 받으려니 점심시간이라 주변을 보니 소머리 국밥집이 보이는데 딱히 끌리는 그런집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함 먹어보자 하고 들어갑니다 입구에 주방이 보이는데 매우...

1991년부터 곤지암근처 전원주택에 살았다. 유명했던 소머리국밥이다. 최초엔 골목집이었다. 최미자 할매가 운영하고 있었고 손님이 줄을 섰었다. 거액을 받고 팔았는데 어떤 할배에 빠져 사기로 몽땅 돈을 잃고 근처로 다시 돌아왔다. 그 후엔 두 곳 다...

2025. 9. 2일 홍주성 일대를 트래킹하고 약 15분 정도 걸어서 ’홍성큰시장‘내에 있는 전통맛집 ’70년 소머리국밥‘에서 소머리국밥, 수육에 막걸리 한 잔 하다. 홍성에서 꽤 유명세를 타고 있는 식당이다. 전국에 택배로도 주문 가능하다고 한다.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