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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략하고 소명의 기회를 배제하여 절차상 명백한 하자가 있었음. -재심결과 : 2018.12.11.자로 시행된 제명은 무효로 하며 회원자격 소급 복권이 만장일치로 의결됨. 05.02 (사)한국문인협회 제28대 서울지회 이사 선임(신두업, 김미옥. 정명옥) 05.14...

언제라도 병원에 갈 수 있고 수술받을 수 있는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은 그동안 수가가 제대로 책정이 안 됐기 때문입니다. 제도적인 보완없이 그래도 누군가는 해야지‥라는 소명의식과 희생에 기대온 거죠. 그런데 그건 지속가능하지가 않잖아요. 우리...

OK 한방 병원에 계신 박영자 집사님을 심방하고 왔구요! 8월 1일 (목)에 퇴원 예정이며 # 지난 29일 (월) 이순식 집사님 심방 다녀왔습니다. 이 날에 함께 동행하여 주신 이레교회 성도님들과 그 밖에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전화와 직접 방문을 통해 위로...

주님의 소명을 일깨우고 그분의 바람을 살 힘을 얻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파견하시면서 그냥 빈손으로 보내신 것이 아니라, 먼저 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을 주어 보내셨습니다. 그런데 제자를 파견 한 이유는 “하늘의 온갖 영적인 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