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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 무지하게 덥네요~~~ 다들 더위에 지쳐 입맛 없더라도 밥 잘 챙겨드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올리버에 소박한 바램은 아래 사진처럼 술을 마셔보는게......ㅋㅋㅋ 언제나 늘 처음처럼...... 하~~~~~ 다들 출석하시고 오늘하루도 화이팅입니다.

목회서신 소박한 행복에 대한 감사 저는 여러분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행복한 목회자입니다. 행복한 목회자가 행복한 성도를 만듭니다. 그래서 저는 행복한 목회자가 되기로 선택했습니다. 행복은 선택입니다. 어떻게 행복이 선택으로 결정...

지난 달날. 채은이 이사오고 밥상 처음 열린날. 식구들과 소박하게 채은 맞이 잔치를 했어요. 못 오신 분들도 있어서 함께 했던 분위기 전합니다. 준비는 채은과 함께 두레하는 오늘두레 덕계마을 이모들이 함께 했어요. 우리마을 고령화를 늦춰주는 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