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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한자 풀이(素, 消, 少, 所) 202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타냈습니다. 소박(素朴) 소복(素服) 효소(酵素) 색소(色素) 평소(平素) 소수(素數) 소안(素顔) 사라질 소(消)자는 의부(義符)로 물 수(水,氵)자 변에 성부(聲符)로 닮을 초(肖)자를 했습니다. 닮을 초(肖)자는 작을 소(小)자 아래에 육달 월(月,肉)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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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명언 올린 것 한자만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족하면 때 묻는 것 또한 적고, 세상살이의 경험이 많으면 술수 또한 깊어진다. 그러므로 군자에게는 능수능란함보다는 소박하고 어수룩한 편이 나으며, 신경 써서 꾸민 세련된 근엄함보다는 소탈한 편이 나으리라. 與怪物戰鬪的人, 應當小心自己不要成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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蔬薄소박(한자 여행) 2010.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疏薄소박) 춘호재 http://sunbi.pe.kr/zbxe/ 疏薄 (멀리할 소 / 경시할 박) - 愛憎이야 순간순간 변하는 감정이지만 - '군중속의 고독'이라는 말이 있다. 이는 현대인의 내면적인 고독감을 대변하는 말이지만, 내면적 고독감은 물론이요 외면적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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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자의 감사가 더 행복을 준다. 2016.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잣집의 기름진 음식보다 가난한집의 검소한 밥상이 건강에는 더 좋습니다. 가진자의 덧없는 욕심보다 소박한자의 감사가 더 행복을 줍니다. 무엇을 채우려는 사람보다 무언가를 버릴줄 아는 사람이 인생의 여유와 즐거움을 알게됩니다. 새로운 한 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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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우주 만물의 이치는 단 한자 '變' 이다. 2023.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 한자 '變'이다. 어느새 12월도 반이 지나갔다. 流水같이 소리 소문없이 흘러가는게 어디 歲月뿐이겠는가? 흐르는 세월따라 宇宙도, 山川도, 草木도, 온갖 동物도, 그 중에서 人間도 따라서 變하여 늙어간다. 그래서 저 유명한 神機妙算의 주인공이자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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兪潭(유담) 한자(6급) 202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兪潭(유담) 한자(6급) 米 쌀 미( 米 쌀미 변 , 미음) 美 아름다울 미 ( 羊 양 양변 , 미담, 미덕 , 불용문자 ( 양은 다 크면 잡아먹기 때문)) 朴 수박할 박 , 후박할 박 ( 木 나무목 변, 소박 (꾸밈없고 거짓이 없음 ) , 순박 ) 反 되돌릴 반 ( 又또 우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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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고지신 중랑(한자인성문화공원)/후지산 2023.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수, 소박함은 일본을 본받을 만하다. 한국의 대형, 화려함과는 대조를 이루고 있어 참 실용적으로 살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산책로를 반환할 시점에 붉고 꽃을 피우고 있는 배롱나무가 눈에 들어온다. 배롱나무는 여러번에 걸쳐서 피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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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뉴스/ 부고) 개미뉴스 이사장 홍세화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당 대표 - 19대 총선 진보신당 비례대표 후보 - 20대 대선 노동당 이백윤 후보 후원회장 - 現) 장발장은행 은행장 - 現) 소박한자유인 대표 - 現) 노동당 후원회장 및 고문 - 現) 개미뉴스 이사장 ● 홍세화 이사장님 빈소 및 장례 일정 □ 빈소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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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없이 소박한 제주 ‘물메밭담길’ 걸어 보실래요? 2023.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주 애월읍 ‘물메마을’ 애월읍 가운데쯤 자리한 중산간 마을 수산리. '수산(水山)'은 이 마을의 옛 이름 '물메'의 한자 차용 표기입니다. 마을을 감싸듯 지키고 있는 수산봉, 곧 '물메오름' 주변에 형성된 마을이라는 데서 유래된 이름이지요. 물메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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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중한담(茶中閑談)4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왔잖아요. 그 여인들을 버리죠. 그 여인들을 버리는 걸 뭐라 그러죠? 우리 말로? 소박이라고 그러죠. 소박을 한자로 하면 뭐죠? 소박을 한자로 하면 그걸 ‘이혼(離婚)’이라고 해요. 이혼은 버렸다는 뜻이에요. 아직도 그 말을 쓰고 있어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