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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들의 폭행 이야기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익명의 소방관이 소방청 업무용 사이트에 올린글... 여기 중구본이라는 어물전이 있다. 이 어물전에는 유통기한이 임박한 오래된 꼴뚜기들과 비교적 젊은 꼴뚜기들이 서식하고 있다. 그중 젊은 꼴뚜기 무리들이 다른 물고기들을 여러 폭력적인 통제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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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로 태워다 줘” 거절하자 소방관 폭행한 50대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방차로 태워다 줘” 거절하자 소방관 폭행한 50대.. A씨는 지난 2월24일 오후 10시30분께 세종시에 있는 119안전센터 사무실을 찾아가 소방공무원 B(26)씨에게 “내가 취했으니 출동 대기 중인 소방차로 집까지 데려다 달라”라고 했다. B씨가 거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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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당한 소방관..원통해 1인시위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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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들이 소방관 시켜서, 호흡 곤란인 시민 폭행 했습니다. 그리고는 사건 덮을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했습니다.... 어제 코마 상태인 제 바이탈을 체크한다고 피멍이 들고 새벽까지 피가 흐를 정도로 소방관이 제 팔을 꼬집으면서, 경찰관 2명, 소방관 2명 자기들 끼리는 하하호호 희희 낙낙 거렸습니다. (현장 CCTV 외에 모든 증거 수집 다 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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