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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패턴의 이름이 승마바지인데 전 엉덩이 부분이 벙벙한게 싫어서 약간 타이트하게 잡았어요 ^^ 흠........승마바지....그러고보니 소방차 오라버니들이 생각나네요 초딩때 무척이나 좋아했는데 ㅎㅎ 어젯밤에...난 네가 미워졌어 우후후 울 회원님들중엔...

길억지 보소~저때 승마바지 나도 입고 ~소방차도 입고~ㅎㅎ

워커를 신으려고 생각 하신다면 바지 줄이지 마세요. 바지를 줄이면 오히려 어색합니다. 소방차 승마바지도 아니고... 줄여서 세미 입으려고 하신다면 워커보다는 다른 것이 낫죠. : 바지밑에 워커를 신을 려고 하거든여 ...... : : 어떤바지가 이뿐지...

기억이 나네요~ 자, 우리 그 기억을 더듬어 1988년으로 돌아가 보아요~~~ 그렇게 드레스코드는 복고!! 80‘~90’ 소방차의 승마바지와 완선언니의 파워숄더 자켓으로 무장합시다~!!! 언제 하냐구요~? 2015년 12월 19일 토요일 20시부터 밤찢고 넘어간 3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