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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필무렵 저녁과 와가 점심특선...후기입니다.. 2007.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동소이합니다. 다른분들은 조개와 새우 장어가 같이 있는 것을 많이 드시던데...것도 맛있을거 같네요.. 식사후 옆길 소변항으로 가서 포장마차에서 해산물 1만원치 더 시켜 먹으니 그거 또한 좋더군요.. 다음번에는 방갈로 예약을 해서 저녁 노을이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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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산호랑이 세상사는 이야기. 2009.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로 무서워지는 불여우. 멀리 보이는 광한대교를 뒤로하고 다음 코스로 이동 했네요. 꽃피는 동백섬을 떠나 소변항에서 작은일 보고(소변항은 없음) 대변항에서 큰일볼사람 은 큰일보고(?) 나머지는 수산물 쇼핑 하고 (특히 멸치젓갈 을 많이 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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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기장<대변항> 매래치 회*** 2009.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맛... 울 아가씨가 좋아했던 그맛... 과히 별미였다~너무너무 맛잉거,...멸치회보다도...ㅎㅎ 여기는 다시~~~~~대변항~~~소변항 이 아니고..대,~ㅋㅋ 대변항주위로 장사하는 사람들. 말린납세미(가자미 종류) 개인적으로 비린내도 안나고 쪼려서 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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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 (마지막) - 미포에서 기장 대변 항구까지 2022.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선 손에 익지 않은 상태이기에 한 10여분 정도를 해수욕장 옆길에서 시운전을 하고 출발 했습니다. 최대속도 시속 60Km/h 소변항에서는 인증샷이 불가 하였기에 대변항에 도착해서 인증샷. 주위분들이 쳐다 봅니다. 쪼멘한 차에서 기어 나오듯 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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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도 386의 첫만남......^*^ 2003.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파가 많아서 좀~ 복잡했지만.......^^;; 거기서 쭈욱.......더 달려서 대변항(좀 더 가면 소변항이 있다고 함..대변항은 별로 몰랐는디....소변항까지 들으니 묘한(?)것이 연상되었슴.....^^;;)에 도착.....저녁거리로 회를 뜨고~ 별온냐하고 초장사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