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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 증상이 악화된 경우였던 것 같습니다. 저처럼 하복부/치골상부/방광/전립선/음경뿌리 쪽의 잔뇨감 같은 불쾌한 자극, 소변 잘 안 나옴, 야간에 심해지는 증상, 끼는 속옷을 입었을 시 심해지는 자극, 유제품/밀가루/설탕 등을 먹을 때 악화되는 증상 등...

계속 나와서 산부인과에서 신장내과 가보라는데 암일 확률도 있는거임..? 혈뇨는 육안으로는 본적 없고 소변검사에서만 나옴 진짜 하나도안아파서 더불안함 하.. 물만 마시면 바로 화장실 가고싶어져서 평소에 물 거의안마시고 소변 참는 버릇 심한데 와...

입 안이 마르고 갈증이 나는 병증. 외감(外感)이나 내상(內傷)으로 진액(津液)이 손상되고 열(熱)이 울체되어 발생한다. [상한론(傷寒論)] <변태양병맥증병치(辨太陽病脈證幷治)>에서 "땀을 냈는데도 맥이 부삭(浮數)하면서 번갈(煩渴)하는 사람은 오령산...

속옷에 소변묻고 기타 분비물 묻고...안더러움? 그 지린내...솔직히 내꺼 내가 맡아봐도 역한데... 만약 그 냄새를 남자친구가 맡는다고 생각하면..으.. 솔직히 내가 남자라도 여자로 안보일듯...ㅠ 내 외모랑 그 냄새가 너무 괴리감이 클것같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