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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눈이 소복소복, 생명사랑 나눔도 소복소복 2025.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미선)는 지난 2월12일(수) 지행역 4번출구와 역사 안에서 "생명사랑나눔 헌혈 캠페인" 을 실시 했었다. 흰눈이 소리없이 소복소복 쌓이고 봉사원 일부는 캠페인 일정시간보다 먼저 와서 문진을 하고 헌혈을 했다. 헌혈 후 잠시 쉼표의 시간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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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이 소복소복합니다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아침에 보니 봉구가 살짝 지려하고 있습니다. 흘림처리 하면서 보기 좋아 찍어 봤습니다. 10월말 이후 이렇게 소복소복해 졌습니다. 저의 경험으로 이시기 이런 벌은 봄에 깨울 때도 거의 그대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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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복소복 쌓인 눈 2025.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복소복 쌓인 눈 / 이성경 깊은 숲속 하얗게 쌓인 눈 맑고 순결해 그 위로 햇살이 퍼지면 고결함은 배가 된다. 하늘이 열리고 쏟아지는 햇빛이 채 녹지 않고 쌓인 눈에 고스란히 닿고 있어 어떤 말로도 형언 못할 자태를 드러낸다. 소복소복 깊이 쌓인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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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이 오면서 소복소복 쌓였습니다. 2025.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아침, 밖에 가보니 하얀 눈이 소복이 쌓여 있었습니다. 날씨가 춥고 길이 미끄러울 땐 항상 조심하세요 따뜻하게 입고 안전하게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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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7일 일요일 충방출석부 - 눈이 소복소복 2023.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종일 눈이 내리는 날이예요 오늘밤은 한파 주의보 오늘밤은 영하 9도까지 내려간다고 하니 밤새 꽁꽁 얼겠어요~~!!! 잠시 재활용품 버리러 1층 내려갔더니 늦은밤인데 동네 꼬맹이들 눈 모아 장난치느라 즐거운 웃음소리가 들려오네요 오늘 내린 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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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눈이 소복소복 눈치우다가 2025.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집앞 눈치우기 구호를 떠올리며 앞마당과 골목길 눈을 치우며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 집앞도 잘 쓸지 않고 세멘바닥 틈사이로 나오는 풀도 한번 뽑지 않는 옆집 젊은아씨 모처럼만에 맨발에 슬리퍼 신고 골목길 눈치우러 납시셨습니다.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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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도 들어도 소복소복 2025.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시간 펑펑 내린산속 산도들도 설국에 파묻혀 고립이 오후 푹해지며 윗쪽은 녹았는데 내려가는 나무숲 그늘진 길은 빙판됬다네요 산속 4남자덜 어제 400여미터 눈쓸었는데 오늘은 지쳤나 집콕하네요ㅋ 저는 좋아요 멍멍이 된듯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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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소복소복~(열매들이 받고싶은 산타선물) 2024.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매들이 받고싶은 산타선물 공개합니다~~ 그때그때 바뀔수 있지만~~ㅎ 우리아린이는 선생님 공주치마사준다고 하니 기대만땅하고 있을께요~~ ㅎ 오후에 딸기영어 보강이 있습니다~ 🤶 께 받고싶은 선물~ 플리마켓놀이^^ 🤶 선물생각에 기분이 👍 플리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