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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면 소복 입은 여자가 무덤을 파헤쳐 시체를 파먹고 뻘건 눈에 불을 켜고 피를 뚝뚝 떨어뜨린 모습으로 춤을 추다가 재주를 몇 번 넘어 꼬리가 아홉 개가 달린 여우로 둔갑하여 그 재너미골 쪽으로 사라진다고 했다 그 꼬리가 아홉 개 달린 여우와 눈이...

바로 '꿈' 입니다. 그 당일에는 제가 샤워를 하고 나오려는 길 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날따라 샤워를 했음에도 피곤해서 겨우 서 있지, 정신은 조금이라도 긴장을 풀면 잠들듯이 피곤했습니다. 안방 안에, 화장실이 긴 형식으로 되어있어요. 샤워칸 바로 옆...

어느날 집안이 잘되려면 그 분의 제사를 지내야된다고 갑자기 제사를 지낸 일과 연결되고 신혼여행가서 꾼 꿈에 하얀 소복입은 여자가 멀리서 나에게 손을 흔들었던 기억과 남편을 통해 남편을 키운 일찍 혼자되신 할머니의 극진한 사랑으로 시어머니...

낮잠 자다 일어났어요.. 꿈속에서 제가 자고 있는데..소복입은 여자가.. 내위에서 나를 누르고 있더군요.. 일어날려고 발버둥 쳐도 않되고.. 소리질러도 목소리도 않나오고..ㅡ.ㅡ;; 이대로 죽는구나 생각했던찰라 어떻게 일어나지면..그게또 꿈이고...

소복을 입은 여자는 대체 누구인가요 ? " 라고 질문을 어머니에게 했는데 " 아마 그때 난 유령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아. " 이런 대답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진지한 얼굴로 아직도 선명히 기억하시는 것 같았는데 30년 전 마주친 이후 지금...

[귀신/마귀 꿈] 머리 길고 하얀 소복을 입은 여자 얼굴이었고 내 어깨 위로 앉아 위에서 나를 쳐다보고 있는 꿈 - 고한영목사의 기독교꿈상담 먼저... 이 도우리교회 카페를 알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저는 29세이고 평신도(청년...

길을지나다보니 초상난집이있었어요. 대문앞에 어떤여자가 소복을 입고 서 있는꿈인데... 이런꿈을꾸면 아픈가요? 아기가 겨우 돌지난것같은데 몸집이 엄청 좋았어요. 꿈에 외숙모 아들이라고 하는것 같았는데 잘 넘어지지도 않고 높은곳도 잘 올라가고 옷...

봤으면 헛방인데?” “계방산 운두령(1089m) 고개에서 텐트 치고 잠잘 때 하얀 소복 입은 여자 2명이 꿈에 나타난 적은 있다. 그 꿈 꾸고 산삼 두 뿌리 캤다. 소복 입은 여자는 산신령이 보낸 심부름꾼 아니겠나!” 태산의 설명에 따르면 산의 정기는 산삼...

잘 모르는 사람인데, 두 소복입은 여자가 우리 집을 자꾸 침입할려 해서 못들어오게 막는 꿈이예요. 결말이 너무 무서워서 물어봅니다. 젊은 소복입은 여자가 박카스 병에다 쥐약을 넣으면서 3대 독자인 막내아들을 먹일려고 한다는 마음을 꿈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