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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부여! 부여! 부여! 2010.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아침 굴순두부로 해장 (아침식사) 하기 백제 역사관과 1400년전 백제의 부활 역사재현단지(3시간 정도 소요) 돌기. 소부리 보리밥집으로 이동(장담하는데 아주아주 맛있는 집임.) 점심식사. 렛츠 고~고~고~ 공주로 이동 이것저것 관람후 폐막식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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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부여군 모범음식점 2010.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여읍 관북리 119-3 834-1212 연밥/마밥 13 백제향 양광옥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653-1 837-0110 연잎밥/우렁쌈밥 14 소부리보리밥 전정숙 부여군 부여읍 구아리 352-2 834-8873 보리밥 15 솔내음레스토랑 이하연 부여군 부여읍 구아리 100 83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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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음식점정보 2010.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어찌게(1인) 7,000원 24시음식백화점 부여군 부여읍 구아리 344 041) 832-0018 소머리국밥 5,000원 김치찌개 5,000원 소부리보리밥 부여군 부여읍 구아리 352-2 041) 834-8873 보리밥 5,000원 수육(大) 20,000원 동남한우전문 부여군 부여읍 구아리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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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령문학 제 17 집 (1987) 자료 2011.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국으로 보리밥을 말아먹고 아이는 주머니 젖을 빨고 그래도, 옛날엔 웃고 살았는데…… 수 박 이 재 훈 도시로 나와 몸 다 버리고 아무 거리에 버려졌다 아스팔트 뜨거운 바닥에 이마를 부비며 흐르는 개울물소리를 흐느껴 울지만 하룻밤 풋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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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을 넘어서다 보니!!! 201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이! 여보게! 어찌 봄볕은 따숩든가? 그저 산채에 보리밥 큰술 휘휘 비벼 맛나게 자셨는가? 아직은 서른 찬 논배미에 이 구릉 저 구릉 "허이 허이" 울아부지 소부리는 뙤소리가 아직인것 같고 게으른 비둘기 꾸벅이며 구구대고, 먼산너머에 능구렁이 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