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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겠다는 전화를 받고 방문판매사원을 만나 360만원에 기기를 장착함. 【사례3】소비자보호원을 빙자한 개인정보 피싱 - 성○○씨는 2007.1.24 한국소비자보호원이라고 소개하는 전화를 받았는데 특정기업의 호감도 등에 대한 설문조사 후 청구인의 이름...

저는 농협인데 타은행에서 패소했으니 농협도 패소 예상되어 소송비 물지 않으려면 포기하라고 법원에서 화의신청 권고했다는데요.... 설마 농협에서 보이스피싱을 하진 않겠죠? ㅋ 소보원이 나서도 개인과 골리앗 싸움이었나봐요. ㅠㅠ 포기하실건가요?

네티즌들을 안심시킨 뒤 개인정보를 빼내는 경우가 많아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소비자보호원 관계자는 "아무런 죄책감없이 피싱을 하는 네티즌도 있으나 현행법상 개인 정보를 수집할때는 자신의 이름과 연락처, 이용목적 등을 기재...

보이스 피싱 명의 도용 바보 !!!! 이런 황당함 이라니 남의 얘기인줄 알았는데 부동산 이나 떼돈을 벌게 해 준다면 그런거엔 절대 안속았을텐데.. 모르는게 약 이라는 말 그러나 몰라서 독이된 오늘 사건 미끼도 기가 막히다 카드 수령 주소 확인전화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