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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小暑) 그 뜻과 소서음식 소서는 하지와 대서 사이에 있는 11번 째 절기로 음력으로는 6월, 양력으로는 7월 7일 무렵으로 소서는 작은 더위라 불리며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절기입니다. '소서가 넘으면 새 각시도 모심고…. 지나가는 행인도...

東流水頭沐浴)하여 동쪽으로 흐르는 물에 머리 감고, ♡유두 음식인 오이냉국과 밀국수와 수제비,해먹고 ~~ ♡열무,고추,호박...먹고 ♡물가에서"철렵"하며 더위 쉬어 가고~ 🏞 소서 속담 : ☆소서가 넘으면 새 각시도 모 심는다. 🌐 "동의보감"에서는...

특히, 음력 5월 단오를 전후하여 시절식으로 즐기는 밀가루음식은 이맘 때 가장 맛이 나며, 소채류로는 호박, 생선류는 민어가...구이·찜이 다 되지만 이 무렵에는 애호박을 넣어 끓인다. 소서에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므로 냉면, 오이냉국등 시원한...

소서를 사흘 앞둔 7월 3일. 예보는 비소식이 이어지는데, 비와도 가겠다 마음먹고 길나섰는데 비가 오지 않네요. 덕분에 밭...살림*채움지기들이 스스로 마음 내어 음식부산물 통 비우고 있어요. 왠지 환~~ 해 보여요. * 날이 갈수록 자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