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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이 써 갈긴 소설 죄다 역사왜곡…노벨상 中 줬어야” 현역 작가 주장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폄훼 소설가 한강(54)이 한국인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는 ‘국가적 경사’ 속에, 한 현역 작가가 이를 폄훼하는 극언을 쏟아냈다. 소설가인 김규나 작가는 10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노벨상 가치 추락, 문학 위선 증명, 역사 왜곡 정당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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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한강의 노벨문학상 작품은 문제가 많습니다/김규나 작가의 평가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강의 작품은 문제가 많습니다. 음성 듣기 텍스트 보기 ㅡ김규나 작가의 평가입니다. ㅡ 한강의 작품은 문제가 많습니다. 부정적으로 언급하면 부러워서 그러는 거라고 할 테지만, 시대의 승자인 건 분명하나 역사에 자랑스럽게 남을 수상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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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노벨상 폄훼 논란…정유라 “역사왜곡”-김규나 “中작가 적임자”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73114 한강 노벨상 폄훼 논란…정유라 “역사왜곡”-김규나 “中작가 적임자” 소설가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폄헤하는 발언들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최순실(개명 후 최서원)의 딸 정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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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수상자 한강과 그의 소설들의 그릇됨을 비판한 김규나 작가에 대한 언론들의 그릇된비난에 대한 김규나 작가의 반박 글(10.13)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판한' 김규나에게 달려가 돌을 던져라, 선동하고 있다. 궁금했다. 대체 왜 나 같은, 그들 표현대로 듣보잡, 갑톡튀 무명...몰라야 하는 독자들을 깨운 탓이다. "어마나, 한국 작가가 노벨상 탔대" 하고 축하하고 기뻐하는 분들께 그건 사실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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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中작가가 받았어야"...김규나 작가 발언 논란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강 소설들 죄다 역사 왜곡… 노벨문학상, 中작가가 받았어야"...김규나 작가 발언 논란©뉴스 소설가 김규나 작가가 지난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국 최초이자 아시아 여성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의 의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