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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소설가 최인호 작가의 말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동고 동기방에 있는글 가슴에 와닫기에 퍼왔어요^^ 죽은 소설가가 말을 걸었다 -엄상익 관찰인생 서가를 정리하다가 소설가 최인호씨가 수덕사에 묵으면서 쓴 에세이집을 발견했다. 그가 죽기 몇 년 전 쓴 글 같았다. 아마도 암이 발견되기 전이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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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눈 - 최인호 소설가가 고 3때 쓴시 - 송창식 노래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630829.tistory.com/262 [음악을 모으는 사람] #21. 송창식 <밤눈> 아침에 들어도 좋고 낮에 들어도 좋지만 늦은 밤에, 특히 조용히 눈 내리는 늦은 밤이나 새벽에 들으면 더없이 좋을 노래다. 노래가 아니라 한 편의 문학 작품이라고 해도 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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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최인호와 인연..."경아, 오래간만에 같이 누워 보는군" 2023.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설가 최인호와 인연..."경아, 오래간만에 같이 누워 보는군" 침샘암으로 작고한 최인호 10주기 https://www.bosik.kr/news/articleView.html?idxno=11815 소설가 최인호와 인연..."경아, 오래간만에 같이 누워 보는군" - 최보식 의 언론 최영훈 전 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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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최인호, 작품 속 명언 2023.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설가 최인호, 작품 속 명언 여행은 이렇게 느릿느릿 숨겨진 보물을 찾아가는 일이다. 설령 보물을 찾지 못했을지라도 슬퍼하거나 우울할 필요는 없다. 보물을 찾아 헤맨 시간들이 바로 내 여행의 가장 큰 보물이기 때문이다. -<나는 바람처럼 자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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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도서선정 공지 - 문장의 무게 / 최인호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학공간 회원 여러분~ ^^ 이번 7월의 도서는 "문장의 무게" 로 최인호 작가의 인문학 도서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최인호 소설가와는 다른 분이며 여러 도서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교보문고에서 책을 들쳐보고 다니다가 우연히 집어들어 살펴보니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