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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으시고 난후의 먼지 쌓인 소설책 갖고 계신분 안 계실까요? 요즘 농사일에 여유가 생겨 일하다 틈틈이 시간이 나면 읽으려 합니다 물론 무료로 대여하는 도서관이 있기는하지민 거리도 있고 빌리는 시간 반납시기가 있어 이 또한 거리상 시기를...

친구랑 오늘 연락하는데 자기가 책을 진짜 안 읽는데 요즘 책에 흥미를 붙여보고 읽고 싶다고 얘기하길래 술술 잘 읽히는 책 선물해주려고 하는데요!! 제가 딱 생각나는 책이 저 두권이라서요... 혹시 둘다 읽어본 줌님들 어떤 책이 선물하기 괜찮을까요?

개짠내나고 노란장판감성이고 새드고 후유증남고 그런 소설책 ㅊㅊ좀 제발

저는 한강소설책을 한 권도. 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소설은 작가가 지은 이야기이고 역사 소설도 등장인물이 실명이지만 줄거리는 비슷하지만 대부분 지은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효과는 실 역사보다 큼니다. 예로 삼국지 등. 저의 좁은 소견이지만...

소설책 노인과 바다 읽는데 130페이지 읽는데 4시간 걸렸어. 이거 문해력 집중력 개박살 난 거 아니야???????

현생에 지쳐서 픽션으로도 인간들 이야기가 안물안궁 무관심한 것 같아 올해 읽은 책중에 10권도 소설책은 못 읽음… 소설에서라도 인간은 입체적이며 그럴수도 있겠다 이해하는 공감능력을 키워야겟어

미아는 누군가의 청탁을 받고 노 휴먼스 랜드 조사단에 ‘시은’이라는 이름으로 잠입한다. "청소년소설"이라는 워딩에 가려진 너무 재밌는책들... <위저드 베이커리>, <버드 스트라이크>, <피그말리온 아이들> (구병모 작가님 is 뭔들) <세계를 건너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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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t.co/S1k8dbzYpu 책 첫인상표 주워서 했어요ㅎㅎ pic.twitter.com/S1k8dbzYpu — 드랭과드미트리는드를공유한드 (@AspirinAdalin_) August 19,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