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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202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소한 행복이 찾아 왔음 좋겠네요..모두에게... 설.탕같이 하이얀 눈이 내리는 어느 날.. 낼 모레가 소설이네요.. 사오행시 방에 불키느라 잠시 들러갑니다..^^ 아 춥다..보일러 놔 드려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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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전쟁 (중편소설) 中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설이며 소설 속 등장인물은 모두 가명임을 알려드립니다. (4) 사이공으로 가는 머나먼 뱃길 1965년 7월 17일 아침 아리랑 서커스단 단원들은 단장을 따라서 부두에 있는 군부대 막사로 들어갔다. 인원 점검과 서류에 이름과 지장을 찍고 부두에서 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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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입니다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일모레 탈영을 하려 분위기 잡어. 중대장부터 우리중대 전체를 범죄자라고 싸잡아 욕하고다녀. 자기도 전과 의혹 있으면서.. 여러 탈영병들 만나서 중대장이라도 해볼 심산인가봐. 어쩌지? 우리 4소대... 어차피 총질한번 안해서 다음 분대장 타이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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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소설] 전두환(7) - 5.17과 그 전야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한 소설, 수기, 시 등을 읽게 하여 사회적인 적개심을 갖게 하고, 투쟁의 눈을 뜨게 해 준 다음, 서서히 ‘근로기준법’, ‘노동조합 관계법’ 등 실제 투쟁에 사용되는 전투 도구에 관심을 갖게 했다. 어제까지도 ‘열심히 일하고 알뜰히 생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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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역사소설 태종 이방원(30.31)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목에 모레섬이 떠있다. 잠실섬이다. 조금 더 내려가니 부리섬이다. 북쪽을 바라보았다. 도봉산과 삼각산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다. 송악산아래 자리 잡은 개경 못지않은 도읍지 터라 생각되었다. 여의섬을 지나 양화진에 이르니 비릿한 갯내음이 밀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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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역사소설 태종 이방원 30 202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사소설 태종 이방원 30 음모와 배신 구사일생 살아온 하정사 일행 바다에 빠진 하정사 일행은 지나는 어선의 도움으로 구사일생 목숨을 건졌다. 목숨을 잃을뻔 한 해로는 두려웠다. 일행은 육로를 통하여 요동을 거쳐 개경에 돌아왔다. 지난해 10월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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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음닝 2023.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기상 소설입니다. 그리고 저는 다음주 일요일 새벽 12시에 노트북시간을 하루만으로 변경합니다. 본래 월요일 새벽 12시에 노트북시간을 사용하려고 하다가 그날 전국적으로 비가 많이 온다고 해서 그날 27일은 이사를 하루앞당겨서 26일날 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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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편의 소설'란에 있는 내 소설.. 모레쯤 일단 내릴까 합니다. ..쩝(냉무) 2002.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한편의 소설'란에 있는 내 소설.. 모레쯤 일단 내릴까 합니다. ..쩝(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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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마당쇠, 제 29장 경비원도 자격증 시대 2023.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디다.” “강군아, 나도 그런 소리는 사람들한테 다 들은 말이다, 말도 안 되는 짓거리를 헌다고 하드라.” “형님, 내일 모레 70줄에 들어선 늙은 아파트경비원들에게 평생 동안 지급받지 못할 가스총 사용법하고, 강력범 제압법, 호신술, 범인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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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 인자무적 2 2023.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재소설 인자무적-2 골목길을 돌자 향내가 코를 찔렀다. 정결은 자기도 모르게 인상을 찡그렸다. 기와를 얹은 지붕은 방금 전에 내린 소낙비로 인해 더욱 선명한 빛을 발하고 있었다. 정결은 기와집 앞에서 잠깐 망설였다. 조그만 대문에는 날아갈 듯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