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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음식을 해드시라고 부침가루를 준비하였으니 소소한 경품이지만 즐거운 월례회가 되셨길 바랍니다. ❤️매달 찬조를 아끼지...보다 더 맛있는 떡은 먹어보기 힘들 정도로 질리지 않는 중독성 있는 "바로떡방" 마녀떡집 오픈으로 한창 바뿌게 보내고...

필 독------------------------- 이곳은 소소한 개인간의 거래를 위한 곳입니다. 따라서 업체 광고가 불가능합니다. 업체는 자유...안녕하세요~~ 종로떡방입니다.^^ 2022년 추석을 맞이하여 종로떡방에서 송편 주문 받습니다. ‘추석’ 하면...

보고 예나땜에 집으로 가야했어요.ㅠ.예나 데리고 다시 떡방을 찾으려고 전화를 드렸더니 그 사이 떡이 다 만들어져서 헤어질...나나와또리님,이쁜이엄마님.. 모두 모두 반가웠습니다. 소소한 이야기도 즐거웠구요..첫 모임이였지만 많이 낯설지 않아...

나만의 인생을 살다갔다는 자부심의 철학을, 너의 후손들이 진정 자랑스럽게 회자 할것이다.. 불신의 부동산시장 속에서 소소함을 찾고자 모든것을 잃어버리는 우를 범하지 말자 떡방 소리 의뢰인에게 매양 듣는것도 부족해 같은 업자들에게 까지 그러함은...

고금 소소 630 “서방님, 건개도 제대로 못 챙겨주는 마누래라면 안 봐도 뻔허요. 그 여자 버리고 나랑삽시다, 아자씨.” 짜디 짠 무우김치에 간장 한 종지가 달랑놓인 밥상 앞에서 방물장수 여자가 말했다. “아짐씨랑 살아라우?” “못 살겄도 없제요...

먹을 식구가 없어서 작게 준비한다고 했는데도 생각보다 종류도 많고 떡도 많이 들었더라구요 ㅎ 첨엔 예단떡으로 유명한 소소떡방에서 하려다 ㅋㅋ 그냥 가깝고 편한 빚은으로ㅋㅋ [모듬세트 5호] 기본구성대신 약밥이랑 견과류도 더 추가해서 보자기포장...

존경하는 상사께서 경주로 발령 받고 가시는데 떡을 선물하고 싶은데, 네이버 검색하면 떡보의 하루, 하늘채, 소소떡방, 향긋한 떡집, 담은 등등이 나옵니다. 혹시 이 중 어느 떡집이 괜찮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미리내후원을 해주신 #삼겹사랑본점 대표님 넘 감사합니다♡♡ 누군가의 관심과 사랑은 바이러스처럼 퍼져서 소소한 행복으로 찾아갑니다 떡방은 함께 참여해주시는 미리내후원자님 덕분에 맛있는 떡을 잘 전달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6월도 사랑이 담긴...

값진 소소한 즐거움이 될것입니다. 답글 | 신고 ┗ 금테안경 10.09.25. 00:27 론스타님! 지금까지 님이 올린글을 살펴보면 줄곧 부정적글로 초지일관했습니다. 지나간 행적은 돌아보지 않고 동탄걱정하는척~~ 그렇게 어리석은 사람없습니다. 모두에 "동탄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