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의 다큐영화 "땅에 쓰는 시"를 보면서 다시금 꼭 가고 싶었던 곳 도심 속 선물과도 같은 "선유도공원" 겸재 정선이 그린 한강 풍경을 생각하며 조경을 설계했다는 서울에서 가장 아름다운 최초의 친환경 재생공원 요즘 젊은이들에게 사진찍기 좋은 SNS...

빽빽하지 않은 겨울풍경입니다 개나리는 피다가 얼음땡~ 덜꿩나무열매 화단에 있는 마른 소국 까치 까마귀는 좀전에 감을 먹었어요 목수국 루드베키아 물에 반영된 나무 햇살이 물에 비추고 남천나무 열매는 겨울에 더 아름다워

#소소한풍경 ■술과 인생■ 🍺술이란 좋게 말하면 인생의 동반자요, 나쁘게 말하면 "도깨비 국물"이다 어떻게 보면 있어서도 안될 것이 생겨난 것이요. 또 어찌보면 이 메마른 세상에 없어서는 안될 생명수와 같은 것이기도 하다, 아무튼 인생이란 술과...

여름 7,8월은, 넘기가 참 힘든 날들이죠. 산행으로 치면 고갯길 정상을 막 앞둔, 가장 힘든 깔딱 고개가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바꿔 말하면, 가슴 탁 트인, 쉬어갈 순간이 금방이란 얘기도 되겠지요. 조금만 더 힘을 내다보면. 정상에서 돌아보며 그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찻길, The Bridge in The Sky 별명을. 가진 영국 식민 통치 기간에 건설 된 100년도. 더 된 9개의 아치 교량의 다리란다.

아침 이슬 머금은 진안의 들녁 벼멱구로 타들어가는 농심 아침이슬 곰소항 하루일과를 마치고 부안 솔섬 일몰후 곰소갯벌 장노출

1. 가끔 동네 한바뀌 걷는다. 그러다 이쁜 꽃이나 나무가 있으면 이름 불러주다가 정겨운 우리 동네 골목 한 컷 폰에 담는다. 그려보려고~~ 나무에 바람 좀 담아봤다^^; 2. 함께 어반 스케치 배우는 몇 분이 울 집에 놀러왔다. 꽃밭 구경도 하고 동네...

바다 도서관엔 사람이 제법 많았다 자는 사람도 더러 있고 바다의 열기가 며칠새 놀랍도록 가라앉았다 오늘은 한시간 빨리 시계를 봐서 어두울때 운동장에 나갔다 다마스와 라보라는 차가 있었다 진짜 껌에 붙는다 했는데 이건 라보라는 트럭

그냥 심심해서 쉬는 시간에 찍어 보았습니다. 보정안해도 되는 작가님 위주로 ㅋ 무아작가님 찍어 드리니까 너무 좋아하시네.진작 찍어드릴걸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