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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인천여성회남동구지부, 남동평화복지연대, 만수복지관 등의 단체들이 함께 모여 도심 속 텃밭을 매게로 마을의 이웃들과...참여하고 있는 단체들이 모여 소박하게 준비한 이번 [소소한 고구마축제]에 50여명이 넘는 이웃들이 함께 어우러져 가을을...

먹거나 소소한 일상 속에서 기쁘거나 슬픈 일 생기면 달글 생각이 많이 나요! ˚˖𓍢ִ໋🎀˚⋆>>투어스 전광판 보일때 ˚˖𓍢ִ໋🎀˚⋆>>종종 일하다가 생각나는편! 투어스 생각하다보면 저절로 투비들 생각난다 ˚˖𓍢ִ໋🎀˚⋆>>진짜 솔직하게 매일 매시간 투비 생각만 해요...

군이 인천 본가에 도착했다. 말없이 어머니의 손을 꼭 잡았다. 강태양 군의 따뜻함이 보였다. 어머니와 점심을 먹은 후 일정을...옷과 신발을 골랐다. 시장에서 떡볶이를 먹지 않으면 서운하다는 어머니의 말에 떡볶이도 먹었다. 이후 카페에 가서 열심히...

2500원 떡볶이는 칼칼하고 깔끔한 맛 국대는 안먹어봐서 모르겠구 갠적으로 아딸보다 난 여기가 좋드라 ㅋ 어묵국물도 칼칼해서 완전 맛있었어 ㅠㅠ 세번째로 아까 푸드코트에서 나와가지고 오른쪽으로 쭉 걸어오면 라떼킹이라는 곳이 보여! 나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