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변화 기대 어려움 귀화해서 맘껏 누리라 소속감은 개나 주라 혼자 튀는 안세영? 시대 따라가지 못한 협회? 쟁점은 '이것' [스한 위클리]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지난 8월5일(이하 한국시간) 저녁, 국민 대부분은 안세영에 미쳤었다. 안세영이 2024 파리...

샴푸 후기가 궁금하긴 한데 피곤한 친구가 안쓰럽기도 함) t/f 나눈 글들 보면 어딜 들어가든 공감이 되는데 어딜 들어가든 공감이 잘 안 됨 그래서 자기 mbti에 크게 소속감 없고 mbti 재미로는 보는데 잘 안 믿음 (이건 약간 사바사) + mbti 반반별 특징

소속감 안 느껴지는건 상관없어 그냥 다양한 원 둘러보고 싶고 새로운 곳에 대한 두려움을 좀 없애고 싶어서 대체교사 해보려고 하는데 어때??

가족친구직장 그 모든 곳에 소속감을 못 느끼고 혼자 동떨어진 느낌 늘 하루하루가 벅차 삶의 낙도 없고 그냥 허송세월하는 느낌 서서히 죽어가는 느낌 얼른 죽었느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