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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하여 범(호랑이),야생화등을 즐겨보시길 추천합니다. 소수서원 / 입장료 3,000원(65세이상 무료) 學者樹林 숲길 ▣소수서원...무너진 학문을 다시 이어 닦게 했다(하라)"는 뜻을 담아 소수(紹修)라고 명명(命名) ◈숙수사지 당간지주(宿水寺址 幢竿...

1555)에게 서원의 이름을 짓게 했다. 신광한은 “이미 무너진 유학을 다시 이어 닦게 했다(旣廢之學 紹而修之)” 는 뜻으로 ‘소수서원(紹修書院)’이라 이름하고 편액을 내렸다.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이다. ​아울러 국가의 지원도 받게 되었다. 또한...

영주 소수서원에서 출발하는 1자락은 죽계구곡 입구까지 4km 정도만 도로이고 이후는 계곡길이지만, 2자락은 거의 전 구간이 햇볕에 노출되는 도로구간이어서 2구간을 단축길인 곰네미길로 진행하려고도 검토해 보았으나, 새벽에 조금 일찍 희방사역에서...

⑥ ‘학구’는 “성현의 길을 따라 학문을 구한다.”는 뜻이고 ’지락’은 구양수 글 중 “至樂莫如讀書”에서 차용하였다. ⑦...1간의 기와집으로 간마다 문을 달고 마루를 깔았다. 소수서원의 장서각에는 ‘어제내사본(御製內賜本)’을 비롯하여 여러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