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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은 줄이거나 빠른 진압설정으로 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봄 그것 빼면 낫배드 ‘오겜2’ 이정재 “공항서 돌아선 순간 ‘소시민’ 기훈은 죽었다”[인터뷰] [헤럴드경제=이민경 기자] ‘우산’ 모양이 찍힌 달고나를 뽑은 후 바늘에 정성껏 침을 발라...

그냥 이혼하고 심지어 일반인보다 잘사고있는 사람들 고민거리를 공감해주고 하는 소시민인 나는 보기 불편하다 하루 12시간 일해도 250만원 받는 현실인 사람이 봤을땐 그저 배부른돼지가 밥더주라고하는것처럼 보임 [종합] 박미선, '이동건과 이혼...

집안에서는 먹힐 수 있으나 공적 영역에는 맞지 않음. 지금 상태를 즐기시길... 돈 잘 벌고 잘 번 돈으로 마음껏 쓰면서 소시민으로 살길 바랄 뿐. 함익병 “전문의 시험 중 父 위암 판정, 내 걱정 먼저됐다” 눈물(아빠하고 나하고) [뉴스엔 박아름 기자...

안되는것들이 뭘 알겠나. 오타니는 학창시절부터 노력해온 대단한 사람이다. 이런 영감을 받고 더 노력해보고 싶다 이런 생각은 안들지? 노모가 그랬던가? 소시민은 도전하는 자를 비웃는 다고. 다 좋은데 무식한데 열등감으로 나대지 마라. 없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