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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소신' 기로에 선 김상욱···'당론 위배자'의 비극 맞나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 [뉴시스] 안녕하세요. 일요서울입니다. 소신파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이 여권 내부에서 집단 린치급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김 의원이 이번 계엄·탄핵 사태를 거치며...

윤석열의 소신공양. 권덕규의 상고 조선 2025년 1월 14(화) 542, 15(수) 1487, 16(목) 1165, 17(금) 1542, 18(토) 455, 19(일) 1960 걸음... 6일간 7151 걸음. 7151/6 = 1191.8 걸음... 2025년 1월 하루 평균 1191 걸음을 걸었다... 2022년, 2023...

하늘의 뜻이고 당연한 것이니~ 실패할 짓만 하게 되고, 주변에서도 계속 실패를 하도록 놓아 두게 됩니다 실패를 계속 하려면 실패할 꺼리가 있어야 하고 또 그 사람이 멀쩡하게 살아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런 시기에는 고생한 것에 비해 (중요합니다...

정도로 툭툭 던지는 글들 지나친것들이 있어요. 걱정도 이러이러하니 이렇게 걱정이 된다~ 하면 대화가 되는데 너무 논거가 빈약하게 그냥 망했음. 될리가 없음. 무조건 쟤네뜻대로 될 가능성이 높음. 이런식의 터무니 없는 비관론적인 보는게 좀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