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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한 건 아니지만....! 백혈병과 소아암을 앓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가발 제작에 사용되는 머리카락을 기부했어 사실 이번이 두 번째 머리카락 기부인데, “소소하더라도 좋은 일 하고 부끄러워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지~” 라는 상엽이 말에 글 올려봐...

제 머리카락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기부할 생각입니다." 후기 2: "소아암 환자들을 생각하면서 머리카락을 기부했습니다. 제 작은 노력이 환자분들의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 어머나 운동 본부에 감사...

달려가던 딸이 13일은 미용실을 갔다가 우체국에 간다길래~~ 왜?~~ 하고 물었더니 소아암을 앓고 있는 아동들에게 머리카락을 기부한다고 하더라구요~ 머리카락 길이가 25cm를 넘어야 된데요~ 허리까지 오던 머리카락을 단발로 동강 잘라서 기부를 했데요...

현장서 노부부 구한 육군 3사단 부사관들 교통사고 현장서 국민 생명 구한 육군 3사단 부사관들 수년간 기른 머리카락 소아암 환자위해 기부한 여군 2명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4...

기르게됐다.고. ​ 이러한 배진 중사의 따뜻한 선행은 동료 전우에게도 이어지고있으며. 자르면 버려지는 머리카락을 소아암 환우들에게 기부하자는 배진 중사의 권유에 윤아연 중위도 자신의 첫 모발기부를 실천한 것이다. 이들은 머리기부에 뜻을 모아...

어쩌다보니 머리카락이 엉덩이선까지 길게 길러졌네요. 보는 사람들은 긴머리 어떻게 관리하냐고 몇년 길렀냐고 힘들겠다고 말하지만 실상은 사람들의 생각과는 다르거든요. 소아암어린이환자에게 가발을 만들어주는 단체가 있다는 얘기를 들은기억이 생각...

2년 동안 길러오던 머리카락을 소아암환자들 가발 만들어주는 곳에 기부했습니다 9살 아이 두번째 기부하는 것입니다 저는 열심히 기르고 있어요 첫번째 기부할때 제가 먼저 기부했는데 아이보다 머리카락이 더디 자라나네요 저는 3개월 아니 6개월 더...

박형정 상사 등 4명 소아암 환자를 위한 모발 기부로 선한 영향력 실천 자녀들도 동참하여 소아암 환자의 쾌유를 빌며 의미를...지난 8일(목) 어린 암환자들을 위한 머리카락 나눔 ‘어머나 운동’에 동참하여 기부를 실천했다. (사진=전승훈 하사) 왼쪽...

올만에. 생존신고합니다 우리 민송이는 천사입니다. 머리카락 30센치도 기부하고 본인이 미용실에 10000원 결제하고 너무나 착한 민송이 민송아 아빠 눈에는 민송이가 꽃보다 이쁘고 천사가. 따로 없단다. 코밴 여러분 늘 가족분들과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