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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5보병사단 윤아연 중위ㆍ배진 중사, 소아암 환자에게 모발 기부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한 머리카락 나눔(어머나) 운동본부에 2년간 기른 머리카락을 기부했다. 배 중사는 지난 2020년부터 모발 기부를 시작하여 이번이 세 번째 기부이다. 응급구조부사관으로 임무수행하며 소아암 환자들이 항암치료를 받는 중 탈모로 인해 받는 아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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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기부조건 기부방법 어머나 운동 본부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기부할 생각입니다." 후기 2: "소아암 환자들을 생각하면서 머리카락을 기부했습니다. 제 작은 노력이 환자분들의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 어머나 운동 본부에 감사드리며, 더 많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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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애써 기른 모발 소아암 환아에 기부한 육군 간부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장서 노부부 구한 육군 3사단 부사관들 교통사고 현장서 국민 생명 구한 육군 3사단 부사관들 수년간 기른 머리카락 소아암 환자위해 기부한 여군 2명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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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제6여단, 모발 기부로 사랑 실천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아암 환자의 쾌유를 빌며 의미를 더해 해병대 6여단 소속 장병들이 지난 8일(목) 어린 암환자들을 위한 머리카락 나눔 ‘어머나 운동’에 동참하여 기부를 실천했다. (사진=전승훈 하사) 왼쪽부터 최정은 상사, 박수경 상사, 이지민 상사, 박형정 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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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잡는 해병대 여군 3명, 소아암 환자에 머리카락 기부(종합) 2020.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신 잡는 해병대 여군 3명, 소아암 환자에 머리카락 기부(종합) 윤태현 입력 2020.07.08. 18:39 제주와 인천·김포를 지키는 해병대 소속 여군 3명이 소아암 환자를 위해 3∼4년 기른 머리카락을 기부해 주변에 훈훈함을 주고 있다. 해병대 제9여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