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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11시30분께 전북 완주군 소양면 신촌리 정모(55·여)씨의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축사 1337㎡(7개동) 가운데 271㎡(2개동)과 돼지 250마리를 태워 38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완주군 소양면 황운리 365번지 만덕산 봉암사 청정수월도량 금월금일 금차 지극정성 사십구재중 사재 봉헌재자○○도○○시○○동○○번지거주 행효자○○○복위 소천망(엄부,자모 ○○본관 ○○○영가 귀의 극락왕생지 발원 불기○○○년○월○일 건설법...

소양면 소양면 항운리 880 주 택 아궁이취 급 부주의 소유자가 아궁이에 불을 지펴놓고 자리를 비운사이 불씨가 아궁이 주변폐지 등에 착화되어 주변으로 연소 확대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 ※ 주택 7평 소실 및 장식장 등 집기류 소실 413 7 2. 26 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