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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 "황금연못" 다녀왔어요~ 2011.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양 송광사 입구에 있는 연잎전문점 "황금연못"입니다. 저희 사무실에 행사가 있어서 갔는데 유명하신 분들 많이 왔다가신다고 하시더라구요~ 나름 좀 외지에 있지만 격식있고 그런 분위기에 대접하기는 괜찮을 듯.. 입구 사진 한 컷씩~ 내부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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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꽃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잘 늙은 절 한 채, 꽃비 내린다[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옥이다. 소양고택 플리커책방은 한옥의 고즈넉함이 살아 있는 서점이다. 서점 한 바깥벽에 쓰인 ‘집은 책으로 가득 채우고, 정원은 꽃으로 가득 채우라’는 글귀가 인상적이다. ●레몬꽃 향기 속으로 이탈리아 작곡가 마스카니의 오페라 ‘카발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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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백련요리전문점 "황금연못" 2012.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찍 마무리하고 오랜만에 완주군 소양에 있는 송광사를 찾았다. 송광사 입구에 놓여있는 장승....문구가 참 맘에 든다...차길 바래본다 대웅전에 들려 삼배올리고...송광사 주차장 바로 위에 있는 백련요리가 일품인 황금연못을 찾았다 일인분에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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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사 옆에 황금연못에서 2017.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0명쯤 점심을 먹고 있다. 연꽃을 마주하며 먹는 점심이 얼마나 맛 좋을까 손으로 먹는 걸 보니 맛있는 된장찌개는 메뉴에도 없겠다. 문화가 다르다는 건 신선하고 재밌는 일인 것 같다. 보쌈 먹을 때 나도 손으로 먹어봐야지~힛~^^ #소양 #황금연못 #송광사